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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왕을 품다 상세페이지

궁녀, 왕을 품다

  • 관심 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34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궁녀, 왕을 품다 4권 (완결)
    궁녀, 왕을 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2만 자
    • 2,600

  • 궁녀, 왕을 품다 3권
    궁녀, 왕을 품다 3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3만 자
    • 2,600

  • 궁녀, 왕을 품다 2권
    궁녀, 왕을 품다 2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2.3만 자
    • 2,600

  • 궁녀, 왕을 품다 1권
    궁녀, 왕을 품다 1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4.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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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왕을 품다

작품 소개

어느 날 잠행 도중 3년 전 죽은 아내를 마주했다.

“살려 주세요.”

피투성이 몰골로 옷깃에 매달리는 죽은 아내를 부여잡았다.
그러자 죽은 아내의 환각에서 깨어나 낯선 여인, 혜수를 마주한다.

스치듯 헤어지고, 다시 찾으려 돌아갔으나 혜수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1년 후, 시간을 돌아 두 사람은 왕과 나인의 신분으로 재회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에 연모의 정에 눈을 뜬 원과 혜수는 애틋했다.

꽃잎처럼 눈처럼 흩날리는 푸른 잎사귀가 두 사람을 에워쌌다.

“좋은 날 꽃가마를 보내마.”
“…….”
“그것을 타고, 내게 오거라.”
“…….”
“내 너를 신부로 맞이할 것이다.”

다정한 입술이 이마에 닿고, 코끝에 닿고 눈에 닿았다.

“어명, 받들겠나이다.”

나붓이 그의 입술을 받아 든 혜수가 미소를 지었다.

작가 프로필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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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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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하게 드라마 해를품은달이네?

    tot***
    2023.01.01
  • 너무재밌는데요~왜다들안보시지?너무너무재밌었어요~

    wld***
    2022.02.01
  •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잘 읽었어요~

    van***
    2021.12.31
  • 평가가 많이 없어서 재미 없을까 불안 했는데 지루하지 않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까울 정도로 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tls***
    2021.12.02
  •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cyj***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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