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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상세페이지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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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942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4권 (완결)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3권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2권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1권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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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작품 소개

-장래희망은 딱히 없고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습니다.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태양의 궁전에 설정하나 없는 흐릿한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목표도 재미도 없는 인생. 돈지랄이라도 해보자 싶어, 히든 캐릭터인 북부대공 ‘솔라드 아르텐시아’를 공략하기로 마음먹었다.

“대공님, 혹시 신부 구인 안 하세요?”
“……내가, 안 싫어? 무섭지 않아?”

그런데, 개싸가지 중2병 개복치인줄 알았던 북부대공님이…… 생각보다 무진장 귀엽잖아?

“대공님, 우리는 이제 거래를 하는 거예요.”
“그래.”
“그러니까 말투도 바꾸세요. 건방지게 부인에게 반말이라니.”
“이렇게 하면 됩니까?”

~대충 돈 보고 결혼했다가 얼떨결에 눈맞아서 뚝딱뚝딱 연애까지 하는 이야기~

“명령이니까, 나를 사랑해…….”
“……당신이, 그저 저의 구원입니다. 셀리.”

작가 프로필

권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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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캐의 목줄을 쥐어버렸다 (권희새)

리뷰

3.3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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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싫어하는 요소 집합체였네요.. 1.누가 한마디하면 속으로 100마디 하는 여주 2.그 백마디에 온갖 드립이 난무 3.속대사가 너무 주접스럽... 스토리 전개가 여주의 독백과 주접으로 진행되다보니 다 장난스럽게 느껴져요. 세계관이 현대물은 아닌게 확실한데 신분차 전혀 안느껴지는 평등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 여주 신분이 하녀인데 귀족들 상대로 최소한의 예의도 내다버린것처럼 편하게 막말하고 편하게 대하고.. 입에 필터가 없어저 뇌에서 떠오르는대로 떠들구^^; k빙의물답게 치킨먹고싶구 마늘먹구싶구..ㅎ 전권 지른 내 손가락을 잘라야지 에휴

    loi***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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