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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상세페이지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 관심 7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602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외전)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외전)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2권 (완결)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1권
    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1권
    • 등록일 2023.09.26.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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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던 인어에게 잡아 먹혔다

작품 소개

살아서도, 죽어서도 도움 되지 않는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 ‘제스’.
죽어도 빚은 갚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마법 약의 도움을 받아 남자가 되어 해적단의 잡일꾼으로 입단하지만, 배 나오고 술 취한 변태 해적들 사이에서 버티는 건 쉽지 않다. 그런 일상의 유일한 장점은 해적단이 잡아 파는 인어를 잠시 관리하는 것.
아름다운 인어는 눈 돌아가게 비싼 만큼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쟤 지금 술 취한 거야?’
누가 쏟은 술에 인어가 왕창 취했다.
그러니까, 제스 마인이 좆됐다는 뜻이었다.

***

저게 원래대로 돌아가는 게 과연 얼마나 걸릴까? 설마 저대로 평생 술 취한 인어로 사는 건 아니겠지?
‘제발 그것만은!’
잠시 머릿속에 해적단의 노예가 되어 괴롭게 사는 일평생이 그려지다가 사라졌다. 나는 차가운 벽에 이마를 박고 생각했다. 생각, 생각, 생각을 하자 제스 마인…… 저 좆은 뭐야.
다시 봐도 좆이었다. 살면서 볼 거라고 예상도 못 한 인어의 성기는 생각보다 크고 굵고 징그러웠다. 하지만 감상과는 별개로 나는 생각했다. 이거다!
‘술에 취했을 때 빨리 깨고 싶으면 마신 걸 내보내면 되는 거잖아?’
그럼 정액을 배출시키면 되겠네!
사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었다.

작가 프로필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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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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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열 작가님 작품들 좋아해서 구매 짧아서 아쉽네요 ㅠㅠ

    yej***
    2025.03.25
  • ㅋㅋㅋㅋㅋ잼bb 역시 ㅠ

    rh4***
    2025.03.10
  • 재밌음. 남여주 성격 궁합 찰떡임. 미인남주랑 입담 걸걸 여주

    kok***
    2025.03.03
  • 인어가 귀엽고 요망하네요.웹툰화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dkd***
    2024.12.08
  • 꽉찬 해피엔딩 좋긴한데 오ㅔ 굳이 쪼개팔았담?

    isl***
    2024.11.25
  • 한 권당 30페이지 남짓.. 그나마 외전은 60페이지 좀 넘네요. 쪼개서 판 거 너무 속보여요. 스토리도 괜찮고 남주여주도 맘에 드는데 분량 진짜..

    ysj***
    2024.11.19
  • 좋아요,,너무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hhs***
    2024.10.04
  • 달달하다…. 인외 남주의 달달한 순정 너무 좋아요

    alt***
    2024.09.30
  • ㅋㅋㅋㅋ 남주가 매력적이구민요

    dbf***
    2024.09.24
  • 구ㅣ여워... 맛 좋다

    ejj***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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