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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 관심 83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21,000원
판매가
2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649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6권 (완결)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5권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5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4권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4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3권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2권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07.2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1권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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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1화
3권: 62화 ~ 95화
4권: 96화 ~ 129화
5권: 130화 ~ 160화
6권: 161화 ~ 193화
용의 내조를 받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드래곤을 죽여버린 악당의 딸로 살았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딸까지 팔아먹었을 줄은 몰랐지.

“너를 내 반려로 데려가려고 왔단다.”

다짜고짜 담보 내놓으라며 들이닥친 드래곤에 골머리 썩던 것도 잠시.

“이 곰팡이는 키우는 거니?”
“이런 환경에서 살면 제 명에 못 살 거란다.”
“엄밀히 말하자면 네가 사는 곳은 집이라고 볼 수 없어. 이건 쓰레기장이지.”

정신을 차려보니 드래곤이 내 집을 청소하고 있었다.
……어라, 의외로 편한데?

“한 마디를 안 져. 건방지게. 내 제안은 거절해 놓고서.”
“그랬죠. 이상하게도 신화생물 중에는 당신을 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대체 왜 그럴까.”

게다가 신경도 안 쓰다가 갑자기 접근하는 남자들까지.
이상하다. 왜 다들 자꾸 남편 행세인데!

작가 프로필

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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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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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웹소설 탐독 8년동안 읽은 많은 책들 중에 탑 5에 드는 것 같아요.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글 잘 쓰시네요. 외전 19금 하나 주셔도 될듯요^^♡

    lov***
    2025.09.05
  • 너무 재밌어요, 인외존재들♡♡

    sey***
    2025.08.30
  • 이반이 좋았지만 후반 가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네요 외전 한권믄 내줘...

    hye***
    2025.08.22
  •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어요. 여주가 비참한 상황에 실시간으로 내몰려 있어서 제국 인물들이 하나같이 짜증나게 굴어 기대한 힐링물은 딱히...그렇다고 시원하게 우리 여주 건드는 놈은 죽일테다. 하냐면 전혀. 완전 온건합니다. 내조 한다고 하지만 남주가 비밀을 많이 숨겨서 안심하고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느낌은 아니었구요. 설정상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차라리 판타지 사건물에 가까울듯. 일단 여주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남주 3이 들러붙고 과거도 있지만 서사가 미약합니다. 상황때문에 위축 돼 있다는건 알지만, 여주가 인외를 좋아하는 특이 취향이 더 확 드러났으면 매력적이었을거 같네요. 돈 좋아한다는 설정도, 호기심이 많다는 설정도, 험한일 당해서 상처 많다는 설정도, 사실 표정을 잘 못 숨기고 순진하다는 설정도 다 어중간해서 밍숭맹숭하다 느꼈어요;; 돈 좋아하는데 관심없고, 순진한데 침착하고, 사차원이냐 하면 정상적이고, 반항적이냐 하면 순종적이고, 가족땜에 힘드냐 하면 갈피를 못잡아 하고. 모두 애매~합니다. 남주도 만족스럽냐 하면 종족 설정에 비해, 연륜과 대단한 능력치를 작중 보여주질 못합니다. 남주 셋 전부요. 솔직히 읽으면서 드래곤은 위대해 나라하나는 손가락으로 부순다 이러는데 전개가 아무것도 못하고 인간한테 휩쓸리는게 어이가 없었음;;; 이러면 드래곤이 아니라 멍청한 도마뱀이죠;; 진짜 전개가 너무 바보같아서 읽기 괴로웠음;; 6권은 재밌었지만요..돌아버린 순정남 그리고 스토리가 예측하기 좀 쉬워서 읽는 내내 기대감이 덜했어요...차라리 전개가 빨랐으면 좋았을듯. 힐링물로서 여주 둥개둥개 힐링도 적고 그렇다고 복수가 있냐면 없고...애매하지만 읽을만합니다..

    non***
    2025.08.21
  • 유치하지 않아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잘 봤어요 .

    ttm***
    2025.08.18
  • 가슴이 따듯해지는 아~~재미있어요 좋은 글이었습니다

    nfe***
    2025.08.13
  • 너어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처음엔 클라우드가 너무 비밀 많고 막무가내라 씅났는데! 이것마저 매력포인트가 되고 서사가 되다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선한 소재에 전부 매력있는 캐릭터라 더 재밌게 봤어요! 외전이 웹소설 쪽에 6편 있대서 보고 왔는데 이걸론 부족해요.. 단행본으로 외전 더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 클라우드네 집 놀러간 신혼일기 보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lei***
    2025.08.12
  • 연재 출간때부터 눈여겨봤던 작품이라 즐겁게 읽었습니다.

    aft***
    2025.07.30
  • 행복한 두 사람을 보게되서 좋네요. 외전이 있다고 어느분이 적어두셨던데 읽으러 가야겠네요.

    99m***
    2025.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kr***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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