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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2 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상세페이지

사이비. 2 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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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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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출간 정보
  • 2020.10.29 전자책 출간
  • 2019.04.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22 쪽
  • 1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967698
UCI
-
사이비. 2 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작품 소개

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우리 사회에서 사이비를 제외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이 책은 휴헌섭필이라 하여 휴헌(休軒, 간호윤)이 쓴 섭필(涉筆, 잡문)이다. 휴헌이 말하는 글쓰기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아파하고, 병들어 있는지를 쉬이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와 휴헌의 생각이 이 책의 중심이다. 인간에게 어찌 세상 살아가는 나날살이가 주제가 아닐 수 있겠냐만, 지은이 간호윤에게는 특별하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사이비에 빠져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지은이는 “우리 사회에서 사이비를 제외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있다. 지은이가 보는 세계와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므로,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우리는 글쓰기가 왜 솔직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게 될 것이다. 또한 글쓰기 3요소가 ‘문장’, ‘내용’, ‘행동’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은이는 솔직함을 무기로 이 책을 쓰고 있다. 너무나도 솔직하여 과감하다고 해야겠다.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때로는 슬픔이 있고, 때로는 힘듦이 있고, 때로는 고통이 있으며, 때로는 즐거움도 있다. 희노애락이 모두 이 책 안에 있다. 지은이는 마라톤을 사랑한다. 우리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100m 달리기를 하듯이 42.195km를 어떻게 뛸 수 있는지 독자의 눈으로는 상상조차 힘이 들 것이며, 마라톤이 얼마나 큰 고통이 뒤따르는 것인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지은이가 말하는 마라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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