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쉬운 곤충책 상세페이지

쉬운 곤충책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27,000원
전자책 정가
20%↓
21,600원
판매가
21,600원
출간 정보
  • 2024.12.31 전자책 출간
  • 2023.06.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24 쪽
  • 11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03640
ECN
-
쉬운 곤충책

작품 소개

쉽게 배우고, 쉽게 찾고, 쉽게 관찰하는
나의 첫 번째 곤충 도감

언제 어디서나 곤충의 친구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곤충과 만날 수 있다. 화단이나 공원에는 봄꽃의 꿀을 찾아 호랑나비와 꿀벌이 모여들고, 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울창한 여름 숲은 딱정벌레와 나방들의 놀이터가 된다. 가을바람이 부는 넓은 들판은 잠자리와 풀벌레로 가득하고, 한겨울의 땅속과 나무 속에는 추위를 피해 겨울나기를 하는 곤충들이 숨어든다. 이렇게 곤충들과 마주하다 보면 이름은 무엇인지 왜 이곳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갖가지 궁금증도 늘어난다.
『쉬운 곤충책』은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766종의 곤충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곤충이 출현하는 시기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구분하고 같은 계절에 출현하는 곤충을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노린재목, 메뚜기목, 잠자리목, 다양한 곤충의 순서로 실었다. 곤충을 설명하는 글은 곤충의 이름과 과명, 크기, 먹이, 서식지, 이름의 유래 등을 넣어 곤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곤충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본문 하단의 한 줄 글로 곤충을 알아 가는 재미를 더했다. 곤충연구가인 저자가 직접 촬영한 2,000여 컷의 사진으로 곤충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물론 암컷과 수컷, 알과 애벌레, 번데기와 짝짓기, 형태와 생태 특징을 자세하게 관찰하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친 곤충, 제대로 알고 싶다면?
고생대 데본기에 지구상에 처음 출현한 곤충은 지구가 ‘곤충의 행성’이라고 불릴 정도로 번성하여 현재 100만여 종이 살아가고 있다. 꽃가루를 옮기며 식물의 번식을 돕고, 다른 곤충과 동물의 먹이가 되고, 죽은 동식물과 배설물을 분해하며 지구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 또한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생물이자 꼭 필요한 존재로 긴 시간을 함께해 온 곤충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의 [곤충의 이해] 장을 통해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곤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머리, 눈, 더듬이, 입, 가슴, 날개, 다리, 배의 곤충 몸 구조와 그 역할을 여러 종류의 곤충을 통해 자세히 관찰하고, 곤충의 한살이와 먹이, 서식지, 천적, 환경 등 곤충의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딱정벌레, 나비, 벌, 파리, 노린재, 메뚜기, 잠자리 등 곤충의 무리별 특징과 종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분류하여 실었으며, 곤충을 닮은 절지동물을 살펴보며 곤충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곤충 공부에 필요한 ‘용어 해설’과 ‘곤충 이름/학명 찾아보기’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곤충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물론 보다 깊은 지식을 원하는 곤충 애호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곤충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명체이지만 관심을 갖고 천천히 찾아보면 신비롭고 놀라운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곤충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모두를 위한 이 ‘가장 쉬운 곤충 안내서’를 따라 작지만 큰 곤충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자.

● 이 책의 특징
1. 곤충이 출현하는 시기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별로 구분하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766종의 곤충 정보를 담았다.

2. 같은 계절에 출현하는 곤충을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파리목, 노린재목, 메뚜기목, 잠자리목, 다양한 곤충의 순서로 실었다.

3. 곤충의 모습을 2,000여 컷의 사진에 담아 전체적인 생김새는 물론 암컷과 수컷, 알과 유충(애벌레), 번데기와 짝짓기, 형태와 생태 특징 등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다.

4. 책 앞부분에는 ‘곤충의 이해’를, 뒷부분에는 ‘용어 해설’을 실어 곤충의 전반적인 지식을 보다 쉽고 깊게 익힐 수 있다.

5. 곤충 공부에 필요한 학명은 곤충 이름과 함께 ‘곤충 이름 찾아보기’에 함께 실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자연과학 베스트더보기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정지인)
  • 어느 날 택시에서 우주가 말을 걸었다 (찰스 S. 코켈, 이충호)
  •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이광렬)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빛의 물리학 (EBS 다큐프라임 〈빛의 물리)
  • 우주를 사랑한 수식 (다카미즈 유이치, 최지영)
  • 회복탄력성의 뇌과학 (아디티 네루카, 박미경)
  • 모든 것이 양자 이론 (곽재식)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수전 매그새먼, 아이비 로스)
  • 버섯 중독 (쩡샤오롄, 양젠쿤)
  •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앤디 돕슨, 정미진)
  • 우주 (와타나베 준이치)
  • 과학을 보다 : 문과생도 과알못도 재미있게 읽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김범준, 서균렬)
  • 도덕적인 AI (월터 시넛 암스트롱, 재나 셰익 보그)
  •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톰 치버스, 홍한결)
  • 양자컴퓨터의 미래 (미치오 카쿠, 박병철)
  • 마이크로코스모스 (린 마굴리스, 도리언 세이건)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김희봉)
  • 떨림과 울림 (김상욱)
  • 인간의 자리 (박한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