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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질서 전환기, 한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구축 상세페이지

세계 질서 전환기, 한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구축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9,000원
전자책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 2025.12.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23 쪽
  •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392950
UCI
-
세계 질서 전환기, 한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구축

작품 소개

발간사

한국의 니어재단(NEAR), 한국국제교류재단(KF), 그리고 일본의 나카소네평화연구소(NPI)가 약 2년간 공동으로 참여한 ‘한일2030비전그룹’ 최종 보고서가 지난 9월 18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표된 데 이어, 책자로 정식 발간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보고서 발간은 지난 한일관계 6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일2030비전그룹은 한일 양국의 유수 연구기관 및 싱크탱크 등 각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씩,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약 2년 동안 서울과 동경에서 4회에 걸친 집중토론과 수시 협의를 가졌으며, 청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과 동경에서 ‘한일미래세대와 대화’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고서는 포스트 탈냉전시대의 복합적 혼돈 속에서 양국의 공동 번영을 도모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책임 있는 선진국으로서 동북아와 인도 · 태평양지역, 그리고 글로벌 차원에서 평화, 번영, 전진을 위한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비전을 포괄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책자에는 한국어본과 일본어본 외에도 비공식 영어 번역본을 함께 수록하여, 제3국 연구자나 정책입안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올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에서 한일관계의 미래비전에 관해 다양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만, 이 보고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외교, 안보, 경제, 과학기술, 역사, 교육,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함께 한일관계의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에 관해 ‘최대공약수’를 도출하고 합의하였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6월 한국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10월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가 새로이 출범하였습니다. 이는 한일관계의 진전을 가져 올 수 있는 중요한 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하는 데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되고, 향후 양국 정책에 반영되어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한일관계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넘어 ‘한일관계의 밝은 미래’라는 공통의 지향을 향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주신 양국 20인 전문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4년 봄의 초록을 보며 내디뎠던 첫걸음이 이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참가자 여러분의 깊이 있는 통찰과 꾸준한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아울러 연구 · 조사 · 편집 · 행정 등 다양한 실무를 맡아 묵묵히 힘써 주신 변정아 니어재단 연구원, 신나연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사수료생, 한재은 조지메이슨대학교 박사과정생 세 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프로젝트의 원만한 진행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세 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끝으로, 본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과 보고서 발간을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나카소네평화연구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출판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발간을 맡아 주신 박영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책자가 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제3국을 포함한 더 넓은 세계에서도 읽혀, 한일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 발전의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2025년 12월 15일
한일2030비전그룹 한국측 좌장 신각수

?刊の?

韓?のNEAR 財?(NEAR)、韓??際交流財?(KF)、そして日本の中?根平和?究所(NPI)が約2 年間にわたり共同で?加した「日韓ビジョングル?プ」の最終報告書が、去る9 月18 日に日韓??で同時に?表され、このたび正式に書籍として刊行される運びとなりました。本年は日韓?交正常化60 周年という節目の年にあたり、本報告書の刊行は、過去60 年間の日韓?係を振り返り、新たな未?を展望するうえで大きな意義を有するものです。
日韓ビジョングル?プは、日韓??を代表する有力な?究機?やシンクタンクに?する、幅?い分野の?門家10 名ずつ、計20 名で構成されました。約2 年にわたり、ソウルと東京で4回の集中討議を行い、また?時協議を重ねました。さらに、若い世代の意見を反映させるため、ソウルと東京で「日韓未?世代との?話」を開催しました。
これらの議論を基礎としてまとめられた本報告書は、ポスト冷?時代の複合的な混迷の中で、??が共に繁?を?り、ひいてはアジアの責任ある先進?として、東北アジア、インド太平洋地域、さらにはグロ?バルな次元で平和と繁?、前進を導く未?ビジョンを包括的に提示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ます。本書には韓?語版と日本語版に加え、非公式の英語?も?せて??し、第3 ?の?究者や政策立案者にも?考としていただけるようにしました。
本年、日韓?交正常化60 周年を契機として、??において日韓?係の??ビジョンに?する??な報告書が?表されました。その中でも本報告書は、??の外交ㆍ安全保障ㆍ??ㆍ科?技術ㆍ?史ㆍ?育ㆍ文化など幅?い分野の?門家が協力し、日韓?係の現?を分析し、??を展望しながら、?略的パ?トナ?シップを構築していくための方策について「最大公約?」を導き出し、合意に至ったという点で、特別な意義を有していると考えます。
本年6 月には韓?で李在明政?が、10 月には日本で高市早苗政?が新たに?足しました。これは、日韓?係の一層の進展をもたらし得る重要な?機で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本報告書が、健全で安定的な日韓?係の構築に向けた有用な指針として活用され、今後??の政策に反映され、より?質的な成果へとつながり、日韓?係の新たな飛躍に寄?することを期待いたします。
この2 年近くの間、異なる言語と背景を超え、日韓?係の明るい未?という共通の目標を見据え、?摯に議論を重ねてくださった??の20 名の?門家の皆?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2024 年の春、新?の季節に共に踏み出した最初の一?が、このように豊かな成果として結?したのは、?加者の皆?の深い洞察と不?の努力の賜物であります。また、?究ㆍ調査ㆍ編集ㆍ事務を??された卞廷娥(NEAR財??究員)、申娜沇(高麗大?校?際大?院博士課程修了)、韓在恩(ジョ?ジメイソン大?博士課程在籍)のお三方のご?身がなければ、本プロジェクトを円滑に進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皆?のご?力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最後に、本プロジェクトの円滑な運?と報告書の刊行に積極的にご支援くださった韓??際交流財?と中?根平和?究所の?係者の皆?に、深く感謝申し上げます。加えて、?しい出版環境のなか、本書の刊行を快くお引き受けくださったパクヨンサの?係者の皆?にも、?かく感謝の意を表します。
本書が日韓??のみならず、第3 ?を含むより?い世界で?まれ、日韓?係に?する理解を深め、???係?展の確かな基盤を築き、より良い未?を創造するための貴重な礎となる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

2025年 12月 15日
日韓ビジョングル?プ 韓?側座長 申珏秀
Foreword

The final report of the Korea-Japan 2030 Vision Group, jointly undertaken over the past two years by Korea’s NEAR Foundation, the Korea Foundation(KF), and Japan’s Nakasone Peace Institute (NPI), was officially published as a volume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report in both countries on September 18. This publication holds particular significance as it coincides with the 60th anniversary of the normalization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providing a timely opportunity to reflect on six decades of bilateral relations and to envision a new future together.
The Korea-Japan 2030 Vision Group consisted of twenty experts - ten from each country - representing leading think tanks and diverse professional fields. About 2 years, the group held four intensive discussions in Seoul and Tokyo, along with ad-hoc consultations, and organized “Dialogue with the Korea-Japan Future Generation” in both cities to incorporate youth perspectives. Based on these efforts, the report seeks to present a comprehensive vision for the future of Korea-Japan relations - one that promotes joint prosperity amid the complex disorder of the post-post-Cold War era, and enables both countries, as responsible advanced nations in Asia, to lead peace, prosperity, and progress in Northeast Asia, the Indo-Pacific, and the global community. The publication includes Korean and Japanese editions as well as an unofficial English translation to make it accessible for researchers and policymakers in third countries as a useful reference.
While numerous reports outlining future visions for Korea-Japan relations have been released this year to mark the 60th anniversary of normalization, this report carries special significance. It identifies the “greatest common denominator” reached by experts from both countries across the fields of diplomacy, security, economy, science and technology, history, education, and culture, who jointly analyzed the current state of bilateral relations and explored ways to advance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the inauguration of the Lee Jae Myung administration in Korea in June and the Takaichi Sanae administration in Japan in October, we stand at a critical juncture that could bring renewed progress in bilateral relations.
I sincerely hope that this report will serve as a valuable guide in building a healthy and stable Korea-Japan relationship, being reflected in future policy development in both countries, and contributing to a new phase of substantive cooperation and partnership.
I would like to extend my heartfelt appreciation to the twenty experts from both countries who engaged in serious and constructive dialogue over nearly two years, transcending linguistic and cultural boundaries with a shared commitment to a ‘brighter future for Korea-Japan relations’. The fruitful outcome we celebrate today, which began with the fresh greenery of spring 2024, was made possible by your profound insights and sustained effort. I also would like to extend my sincere appreciation to Ms. Pyun Jung A of the NEAR Foundation, Ms. Shin Nayeon, a Ph.D. candidate at Korea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and Ms. Han Jae Eun, a Ph.D. student at George Mason University, whose dedication in conducting research, coordination, editing, and administrative work. Without their dedication, it would have been difficult to ensure the smooth progress of this project. I extend my heartfelt thanks for their hard work.
Finally, my deepest thanks also go to the Korea Foundation and the Nakasone Peace Institute for their generous support throughout the project. I am also grateful to Pakyoungsa Publishing for graciously taking on the publication despite challenging circumstances facing the publishing industry. I hope this volume will be read not only in Korea and Japan but also around the world, deepening understanding of bilateral relations and serving as a foundation for building a stronger, more forward-looking partnership for the future.

December 15, 2025
Shin Kak-soo
Korean Chair, Korea-Japan 2030 Vision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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