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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목불

제55회 한국문학상 수상

구매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목불

책 소개

<목불> 세상은 사기와 배신의 악성무좀으로 덮혀있다. 이제 악한들은 확실하게 죄값을 받아야 한다. 선한자들이 피눈물로 생을 마감해선 안된다. 그래서 통쾌한 보복을 여기에서 보여줄 것이다.
양산 통도사 조실 스님의 낮고 낮은 목소리가 솔바람 소리로 외마디 장단을 친다. … 독사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막는 것같이 분노의 불길을 잡아버린 사람은 이 모든 집착에서 멀리 떠난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큰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리, 혼자 가라….
평생 낙서를 해오고 있지만 가슴에는 뻥 뚫린 바람소리만 들릴 뿐이다. 이제 세상을 놓아버리자고 해도 놓아지지 않는다. 좀비 같은 욕심 때문이다. 특히 온- 오프라인 두 개 대학을 설립했지만 하나같이 강탈 당했다. 그것도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이다. 서울문예디지털대학과 먼 나라 남태평양 피지(Fiji)에 세운 ‘수바외대’이다.
세상의 배신과 분노, 철학가들은 거기에 절망하면서 불면에 시달려 왔을 것이다. 푸로이트, 라깡, 들뢰즈의 한숨 소리를 들으며 또 하나의 ‘절망노트’<목불>을 오랜만에 내놓는다.


출판사 서평

신상성, 또스토옙스키와 같은 치열한 삶
여기서 더 한마디, 그의 ‘2000년도 제1회 중국 장백산 국제문학상 수상작’ 인 <인도향>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다. 이 작품은 또스토예프스키의 <지하실의 수기>가 러시아 대문호 작품의 과도기였던 것처럼 신상성문학의 과도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꼈기 때문이다. 과도기를 알면 그 전반기 작품들 이해하기도 쉽다. 신상성문학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이 작품에 응축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알기 쉽게 연극무대식으로 이 작품을 풀어볼까 한다. 그래야만 이 작품을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상성은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을 이겨온 사람이다.
우리가 그의 소설에서 체크되는 점은, 국가라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조직이며 그 국가는 그 안에서 기계적으로 일하는 무표정한 관료들처럼 국민에게 냉정하고 무서운 존재는 없다. 그래서 국가도 관료도 국민에게 강제로 충성을 요구한다. 충성을 받기 어려운 입장, 특히 무리한 군사정권 같은 상황에서 있는 자기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잘못한 정책에도 철저하게 대응하고 이겨내는 힘, 우리는 그것을 <목불> 뿐만 아니라, 신상성의 약70여 편에 작품 전체에서 읽고 자기 것으로 키워야 한다.
(*일본 도쿄신문 한국 특파원, 고노에이치 교수 평론 중에서)


저자 소개

신상성(申相星)
소설가, 문학박사
동국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회귀선’ 소설당선(1979).
서울문예디지털대학 및 피지(FIJI)수바외대 설립자겸 초대총장, (사)한중문예콘텐츠협회이사장,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감사, 국제한국어평생교육원장, (전)한국펜클럽(PEN)대외위원장,
한반도문학 발행인, 문예운동, 한국문학신문, 한국노벨사이언스 등 편집위원,
용인대 명예교수. 중국 낙양외대, 천진외대 등 석좌교수 등.

수상; 국가교육훈장(홍조), 국가유공자(월남전), 경기도문화상, 한국펜문학상, 동국문학상, 한국노벨문학상, 장백산해외문학상(중국) 등 다수
소설집; 처용의 웃음소리, 목숨의 끝, 행촌동 패랭이꽃, 인도향 등,
평론집; 한국소설사의 재인식, 한국통일문학사, 북한소설의 이해 등,
수필집;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시간도 머물다 넘는 고갯길 등
시집; 당신의 눈을 들여다보면 등 저서 약50여권.

목차

1. 목불
2. 석굴
3. 삽살개 휘파람소리
4. 구파발 산까치
5. 근친상간
6. 늑대를 기다립니다
* 신상성 문학론; 고노에이찌 교수
*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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