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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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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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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5.01.05 전자책 출간
  • 2018.09.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73 쪽
  • 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468973
UCI
-
간호사가 사는 세상

작품 정보

간호사로 사는 것. 남을 배려하며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하는 만큼, 그 안에 들어와 보면 이 세계가 녹록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런 삶에서 그냥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었다. 적어도 수많은 사람 중에서 공감하는 사람 한 명 어딘가에 있지 않겠느냐는 마음에서 말이다. 수잔 캠벨이란 사람은 말했다. ‘똑바로 사는 것보다 솔직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나도 내면에 솔직한 심경과 오랜 시간 고민했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 그 외에 이 글을 쓴 다른 특별한 목적은 없다.

이 책은 치열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과 항상 따뜻하지만은 않은 사건과 감정들,
그리고 고민들을 날것으로 전하는 - 있는 그대로의 간호사 이야기이다.

작가 소개

정현선

읽고, 쓰고 생각하다.
주고, 열고 따뜻하다.
물들지 않고, 영향력을 주다.
튀지는 않고, 나만의 개성은 찾는다.

적십자간호대학 졸업 후 현재 천안 모 대학병원 호흡기 내과에서 근무하는 9년차 간호사이자 초보 작가.
낯선 곳에 문을 두드리는 것을 망설여하는 소심녀이지만, 내 안에 흐르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사는 당찬 그녀이다. 최고로 잘 사는 삶보다는 최선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부지런한 커리어우먼. 화려한 글 솜씨로 보이는 글이 아니라 본인만의 진솔한 글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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