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상세페이지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4.04.15 전자책 출간
  • 2024.03.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9만 자
  • 3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029956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계간 미스터리 2025 봄호 (옴니버, 전륭성)
  •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호 (박광규, 박소해)
  • 계간 미스터리 2024 가을 (염건령, 김미옥)
  • 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 (최희주,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김태현, 서동훈)
  • 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김새봄, 팩트스토리)
  • 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 (고나무,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3 여름호 (전현진, 김영민)
  •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 (염건령, 민수진)
  • 계간 미스터리 2022 겨울호 (장우석, 유재이)
  • 계간 미스터리 2022 가을호 (박광규, 한이)
  • 계간 미스터리 2022 여름호 (공원국, 민지형)
  •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공원국, 김이환)
  • 계간 미스터리 2021 겨울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가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1 봄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 계간 미스터리 2020 봄여름 특별호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작품 정보

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신인상은 서동훈의 〈사이버 니르바나 2092〉가 선정되었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집 르포르타주는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의 〈인스타그램 주식 여신〉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모두가 일확천금을 꿈꾸는 2024년 한국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 소개

김태현
가난한 사람이 모은 돈을 사기치는 것은 살인과 다름없다. 사기는 심리적 범죄다. 사기범들이 어떤 식으로 돈을 털어먹었는지, 그것만큼은 기록해두고 싶다. 내가 사기 사건에 집중하는 이유다. 2014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일요신문 사회부에서 근무 중이며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를 운영하고 있다.

서동훈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수년째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젠가 오롯한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속에 묻은 채 생업에 종사하던 중 공백기를 틈타 일탈을 저질렀다. 유머를 소중히 여기며,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를 짓고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연만
주부. 202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까치〉로 데뷔했다. 《2021 신예작가》 등, 소설집과 문예지에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2022년 《여섯 번째 2월 29일》,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를 출간했다. 2023년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에서 《돼지의 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실지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호모 겔리두스>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를 담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로드킬>, <40일>, <꽃은 알고 있다>가 있다.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다른 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하며, ‘작가’라는 호칭 못지않게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다.

신성치
20세기에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2022년 2월까지 고교 교사로 일했다. 문피아에 역사 소설 《삼일》을 완결했고, 현대판타지 《변신한 짐승이 당신 옆사람이다》를 연재하고 있다.

존 마틴 레이히(John Martin Leahy)
미국의 소설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에 대해서는 존 클루트와 피터 니콜스가 엮은 《과학소설 백과사전 The Encyclopedia of Science Fiction》 (1995)에도 불과 다섯 줄의 설명만 있을 정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주로 《위어드 테일스 Weird Tales》에 1923년부터 1928년까지 작품을 기고했으며, 《드라콘다 Draconda》(1923~1924), 《살아있는 죽음 Living Death》 (1924~1925), 《드롬 Drome》 (1927) 등의 장편소설과 많지 않은 수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위어드 테일스》 1928년 1월호를 통해 발표한 〈아문센의 텐트〉는 남극이라는 험난한 장소를 배경으로 미지의 공포를 묘사하고 있으며, 비슷한 분위기의 H. P.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 At the Mountains of Madness〉(1931)과 존 W. 캠벨 주니어의 〈거기 누구냐? Who Goes There?〉 (1938)보다 앞선 작품이다.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이 당선되면서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팩트스토리
인생과 직업은 스토리로 가득하다. 직업물, 범죄스릴러, 실화 모티프 웹툰 웹소설 기획사다. 대표작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며, 같은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문학/교양 베스트더보기

  • 시사IN 926호 (시사IN 편집국)
  • 릿터 53호 (민음사 편집부)
  • 주간조선 2863호 (2025년 06월 16일) (주간조선 편집부)
  • 월간 샘터 2025년 06월호 (샘터 편집부)
  • 월간 FLORA 2025년 6월호 (월간 플로라)
  • 뉴필로소퍼 30호 (뉴필로소퍼 편집부)
  • 계간 문학동네 2025년 봄호 통권 122호 (문학동네 편집부)
  • 한편 16호 유머 (민음사 편집부)
  • 시사저널 2025년 06월호 1860호 ((주)시사저널사)
  • 좋은생각 : 2025년 4월호 (좋은생각 편집부)
  • 문학3 13호 (문학3 기획위원회)
  • 별에서 온 그들과 친구 되는 법 (스콧 시게오카, 이윤정)
  • 월간 현대해양 6월호 (베토 편집부)
  • 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8호 + 무료동영상 (시사상식연구소)
  • 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No.336 (빅이슈코리아)
  • 톱클래스 2025년 06월호 (톱클래스 편집부)
  • 월간조선 2025년 06월호 (월간조선 편집부)
  • 리스닝 스페셜_vol.8 (투나미스 편집부)
  • 시사오늘 2025년 04월호 338호 (펜과오늘(주))
  • 비케이제이엔 매거진 bkjn magazine: no.30 사법 불신의 시대 (북저널리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