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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상세페이지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 관심 5
새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3,900원
전권
정가
8,200원
판매가
8,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094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외전)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외전)
    • 등록일 2022.04.01.
    • 글자수 약 1.8만 자
    • 400

  •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2권 (완결)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01.
    • 글자수 약 13.6만 자
    • 3,900

  •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1권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1권
    • 등록일 2022.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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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작품 정보

* 개정판 공지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JHS입니다.
본 작품은 2016년 출간되었던 <꽃 피는 궁궐의 봄>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과인에겐… 이미 정인이 있소.”

굳게 닫힌 눈 사이로 뜨거운 눈물이 기어코 흘러나오고야 말았다.
마음에 품은 이가 있었음에도 간택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꼭 집으로 돌아오리라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서화는 중전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원하지 않던 자리에 앉은 서화에게 임금, 윤이 말했다.

‘끝났어……. 이젠 한 가닥의 실오라기 같은 희망도 없는 게야…….’

자신이 연모하던 사내가 윤임을 알았지만 폐비를 잊지 못하는 윤을 보며 서화는 제 마음을 숨겼다.
폐비를 잊지 못해 방황하는 왕과 그 곁에 그림자처럼 불행하게 지내는 중전.
딱 그만큼이었다.
파사국의 세르샤를 만나기 전까진.
아니 윤이 서화와 세르샤의 사이를 밀회라고 오해하기 전까진.

잘못된 오해가 불러온 파동은 두 사람 사이를 가르고 채 피우기도 전
비극으로 치닫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정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프로필

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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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꽃 피는 궁궐의 봄 (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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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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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남 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망햇... 무슨 왕이 여자한테 이래 휘둘리나여 ㅠㅠ 일은 밑에 사람들이 다 하고 그저 떠나간 여자 지금 여자에 이리저리... 근데 또 다른사람들은 왕이 그러는거 보고 이해하면서 같이 아파하고 읭?? .. 암튼 재미도 엄구 별로얐내여

    wna***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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