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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상세페이지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 관심 6
N.fic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2,9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151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외전)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외전)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5.4만 자
    • 1,500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5권 (완결)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10.8만 자
    • 2,900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4권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4권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2,900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3권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3권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11만 자
    • 2,900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2권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2권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2,900

  •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1권
    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1권
    • 등록일 2022.09.1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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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아빠가 황제랍니다

작품 정보

“내 아들을 데려가겠다.”

늙은 영주에게 팔려 가기 직전, 될 대로 되라 하는 심정으로 보낸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아델은 이름도 모르는 떠돌이 기사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그리고 4년 후.

전쟁터의 사신, 잔혹한 학살자 반헬름 폰 알브레히트.

황제의 모습으로 나타난 남자는 내 아이만을 원했다.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끌려간 아델은
감옥같이 답답한 황궁에서 예상하지 못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고.

“나는 전하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랍니다. 레오폴트 전하.”
감히 내 아이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라고 말하는 여자.

“무모한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평민이면서 언감생심 황후 자리를 넘보지 말라는 황제의 책사.

“앞으로 그대는 성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어.”
그리고 황제.

“나는 그대를 놓지 않아. 절대로.”
냉혹하고 차갑던 황제는 어쩐지 점점 아델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아델의 삶은 격렬한 정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리기 시작한다.

한 인간으로 행복하고 싶고, 한 여자로 사랑하고 싶다.

그녀는 소망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황궁 안에서…….

작가 프로필

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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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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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너무너무 무능해요 ㅇㅅT

    nya***
    2025.03.06
  • 일단 끝까지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근데 서사의 클라이막스가 시작되면서부터 남주가 말려도 여주가 굳이 지뜻대로 밀어붙여서 없어도 될 사고를 만들고 고구마를 맥이는데 답답해 미치는줄.. 덮으려다가 참고 보긴했는데 그 부분이 증말 환장포인트였네요.

    met***
    2023.12.29
  • 여주가 개 발암 입니다.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데 해놓고 남탓에 남주탓만하고 현명함도 없고 지만아는 이기주의 끝판왕 같네욤~ 여주 발암에 별2개 깍았어욤

    vlo***
    2023.06.29
  • 여자가 현명한거치곤 모솔인데 애낳은지라 형식에 겁나 집착하고 짜증나게 깐깐함ㅠ 물론 이해는 되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 둘은 성격적으로 안맞는다는 말임. 따로따로 떼어놓고 보면 여주는 현명하고 능력있고 강단있고 자애로우며, 남주는 직진형 돌진남으로 결정력이 있고 돌아가는걸 싫어함. 이 둘을 붙여놓으니 여주의 장점이 단점이 되고 남주의 장점은 무심함이 되어버림. 그저 사랑만으로 극복하는걸 보는 독자에게 피곤함을 느끼게 함. 까놓고 말해서 여주는 윈스턴에 가는게 성격적으로 더 잘맞을수도 있음. 그저 반을 만나서 원나잇하고 애가 생겨버려서 같이 사는거고, 그 사건이 워낙 인상적이엇던데다, 직진남주가 그저 여주밖에 모르는 바라기이기때문에… 뭐 연애는 타이밍이라고 이런것들이 중요할순 있겠지만 정말 여주가 같은 침대에까지 들어놓고 순서 따지면서 남주 거절하는거랑, 자꾸 잠자리 밀당하는 꼴이 되는데도 그걸 모르고 남주가 감정적으로 무심하고 말로 해주지 않으면 모른다며 떠보는데서 정말 치밀어오르는 짜증을 느낌. 말을 안하면 모른다며 너는 왜 말을 안처하고 남주한테만 바라는데? 그렇게 앞이 진입장벽이라면 뒤로 갈수록 뭐 출생의 비밀 외적인 것들이 바쁘게 몰아침. 하지만 남주는 여주에게 완벽한것만 주고싶고 그녀가 아니면 나라도 필요 없어서 황제도 관두려고 하는 사랑인데 여주는 솔직히 그게 아님. 사랑의 크기로 비교하자면 아델은 남주한테 택도 없다고 보여짐. 소설 읽는 내내 나는 남주가 불쌍했고, 여주한테 그저 맞춰줘야만 싸움나지 않는 관계가 읽으면서도 너무 피곤했는데 그 와중에도 그저 아델밖에 없는 남주가 불쌍했다. 자기 마음에 대해 그렇게 직관적이고 자기 마음과 상황을 알아주지 않으면 울고 남주가 무심한거고 싸워대면서 여주는 왜 남주의 마음을 알아줄줄은 모르나? 대화로 풀자며 지 맘대로 안되면 그게 망한 대처인게 뭔놈의 대화야ㅋㅋ 여주는 정말 너무 이기적이고 끔찍함. 그런데 선하고 포용적인 양면성이 있다는게 더 끔찍한 일임… 남주가 애만 갖게하고 책임은 없었다며 평생 죄인으로 만들기엔 남주는 해야하고 할수있는 모든 책임을 다하긴 했음. 여주가 많이 괴로웠던 4년이지만 여러 상황상 그거보다 더 할수가 없던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에 놓인걸 남주탓만 할순 없지 않나. 과정이 중요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그걸 자기한텐 적용하면서 연인관계는 왜 100 아니면 0임? 정말 여주가 연인으로선 너무 별로라 보는 내내 ㅈ같았음

    bla***
    2022.09.21
  • 일단 1권만 기미해봤는데 반정도 보다 별로 흥미롭진 않아서 읽덮합니다. 한권만 사보길 잘한듯.

    ami***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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