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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상세페이지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 관심 10
새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254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3권 (완결)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11.0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900

  •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2권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11.0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900

  •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1권
    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11.0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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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새끼손가락 걸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작품 정보

19금 피폐물 로맨스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인간과 마족의 혼혈인 남주를 실험체로 붙잡아 고문하는 악당 마법사의 딸로.

이대로는 꼼짝없이 남주 손에 죽을 판이라 남주가 각성하기 전에 그를 탈출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무사히 계획에 성공해, 이대로 그와 안전 이별하고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을 줄만 알았는데…

“꼭 다시 만날 거라고 약속해. 어기면 죽는 거야. 너도, 나도.”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해 버렸다.

그리고 7년 후.

다시는 볼 수 없을 줄만 알았던 클리드가 돌아왔다.

“내 눈을 속이고 싶었다면, 하다못해 변장이라도 했어야지.”

클리드가 손등으로 내 뺨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그와 직접 피부를 맞닿은 부분이 마치 전기가 오르듯 찌르르했다.

“7년 동안 단 하루도 네 얼굴을 잊어본 적이 없어. 더는 날 속일 생각은 하지 마.”

작가 프로필

주은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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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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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재밌게 잘 읽음

    dbw***
    2025.03.07
  • 여주 너무 이기적인 주제에 우유부단하기까지 하고 남주는 그냥 미친놈임. 읽고있기 짜증남.

    men***
    2024.04.30
  • 1권까지 흥미진진 2권부터 산으로,,, 3권 읽어야 할지

    hye***
    2023.11.09
  • 외전은 어디있죠...?

    ass***
    2023.11.09
  • 처음에 잘 쓰다가 2권부터 이상하네요 ㅜㅜ

    fa2***
    2023.11.08
  • 전작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구매합니다!

    syp***
    2023.11.08
  • 무난해요. 원앤온리 쌍방구원물이구요, 섭남 있긴 한데 신분으로 데이트 강요하는 인간이라 별로.. 딴에는 여주 위해 위험도 무릅쓰긴 하는데 싫다는 여주 자꾸 쫓아다니면서 여주 선택을 폄하하는데 할많하않 진짜ㅎ.... 집착이라기보다는 분리불안이 심한 남주와 데드엔딩 회피한답시고 정도 주고 마음도 줘버린 여주의 우물쭈물 삽질로맨스입니다. 이유있는 삽질이긴 한데...뭐 여튼 무난한 내용과 무난한 로맨스와 무난한 씬이 나옵니다. 씬이 많진 않구요, 스토리 위주에 중간중간 나오는 정도입니다. 사랑의 가장 큰 장애물은 여주 아빠인데...솔직히 불쌍하긴 한데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개상 좀 골치아프고 곤란하다 싶은 부분들은 여주의 먼치킨적 기연과 능력으로 샥샥 해결합니다. 이게 좀 극단적인 전개라서 어이없을 정도네요.

    mai***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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