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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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권선징악, 오해,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첫사랑,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대형견남, 상처남, 순정남, 후회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성장물
*여주인공: 브리사 마테우스
-신체의 결함은 곧 죄악인 나라에서 화상 흉터를 지닌 귀족 아가씨.
박색이라 불리며 격리되어 살아가던 삶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편이 생겼다. 혼인을 원치 않았을 텐데도 제게 다정히 대해 주는 로웰의 모습에 얼굴에는 발갛게 열이 오르고 가슴은 한없이 수선스럽다. 그 다정한 남편이 자신의 세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릴 줄도 모르고.
*남주인공: 로웰 마테우스
-축복받은 황족이자 만인의 사랑을 받는 마테우스 공작.
모종의 의도를 가지고 에이온의 차녀와 혼인을 치른 것뿐인데, 순수하고 솔직한 아내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그녀를 볼 때마다 쿡쿡 찔리는 가슴 또한 죄책감 때문일 것이라 기껏 포장해 왔으나, 기어이 진실을 알게 된 그녀가 그를 버렸을 때. 그는 평생 외면한 신 앞에 무릎 꿇고 구걸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덧 제 숨이 되어 버린 ‘브리사 마테우스.’를
*이럴 때 보세요: 차별과 배신이 가득한 세상 속, 상처받으면서도 서로를 지탱하며 꿋꿋이 피어나는 주인공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이 끌어안은 상처와 그것이 남긴 흉터까지도 전부 사랑해, 브리사.”
작품 정보
별채에 숨어 사는 그녀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자, 로웰 마테우스 공작이 청혼했다.
“나한테는 당신밖에 안 보여.”
“내 옆에만 있어. 아무도 건들지 못할 테니.”
해가 떠 있는 동안 보여 주는 다정함과 뭉근한 열기에 가슴이 뛰었다. 손등에 가볍게 내려앉는 입맞춤을 제 것이라 착각했다.
그래. 이 추악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감히 ‘사랑’이라 정의했다.
이 주제 모르는 추녀에게 신께서는 벌을 내리셨다.
모든 게 거짓이었다. 그녀의 가족을, 그녀가 평생 일궈 온 세계를 무너뜨린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사랑하는 남편이었다.
그렇게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움켜쥔 채 브리사는 이혼장을 내밀었다.
“한번 부서진 마음은 다시 붙일 수 없대요, 각하.”
그녀는 몰랐다. 자신을 진창에 빠뜨린 남자의 세계가 정작 저로 인해 얼마나 처절히 무너졌는지.
그는 평생 외면한 신 앞에 무릎까지 꿇고 단 하나를 구걸했다.
“그럼 더 잘게 갈아 아예 새로 만들면 돼.”
사랑해 마지않는 브리사 마테우스를.
* 일러스트 : 감귤 / 타이포그래피 : JMJ
작가 프로필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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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다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더 지루해져요. 영화로 치면 클라이막스 부분이 엄청나게 긴데 그게 너무 재미없는 거죠.
nya***2024.09.10길긴 하지만 본편에 적당한 텐션과 갈등이 버무려져서 볼만했어요. 특히 날개…ㅠ0ㅠ 진짜 넘나 걱정하면서 봤어요. 악역들과의 텐션이 끝까지 유효했던게 표지에서 주는 말랑함의 반전이랄까요? 표지에서는 서사가 이런 스케일일꺼란 상상을…못했는데 수습이 잘되는 이야기도 좋았고 여주 성장형, 남주 원앤온리 구원 서사 잘 본거 같아요.
sop***2024.08.06일단 남주가 뭐든 몸빵으로 해결하려는게 좀 짜증남 근데 이건 여주도 마찬가지라 뭐 할 말이.. 그럼에도 별점 5점인건 남주가 여주를 너무 사랑해서 ㅎㅎㅎ
hns***2024.07.20길이에 비해 짜임새가 없음 여주 뭐만하면 픽픽 쓰러지는거 키워드 좀 만들어서 달아줬으면 좋겠다
che***2024.06.09남주가 온갖 모략질에 다 당하기만 해서 매력이 없음 인물들이 죄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이 감성이라,,,,오히려 악역들이 재미로는 더 나은 거 같음
enu***2024.06.09이제 좀 후회하나 싶으면 끝나는 소설 많은데 이건 딱 적당하게 절절하고 다정한 후회라 괜찮네요. 곁다리가 많아서 지루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고민했는데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외전 꼭 보세요. 주변 인물 비하인드를 넣어주고 딱 외전스러운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풀어내서 전 제일 좋았네요. 아 근데 감정이 막 격하고 진한 그런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좀 비추. 그렇다고 킬링타임용도 아닌게 중간중간 형광펜 칠한 문장이 꽤 돼서...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정성껏 쓰신듯.
peh***2024.05.31재미는 있는데 내용에 비해 긴것 같아요… 처음이에요 중간에 인사고 넘겨서 책 산거 ㅜㅜ
clo***2024.05.26예고편을 읽고 키워드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 둘 다 좋아해요.
yur***2024.05.25외전의 달달함으로 본편의 보상을 받은 거 같아요
nik***2024.05.25선결혼후연애물 재밌습니다
enn***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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