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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상세페이지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 관심 26
N.fic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455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4권 (완결)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400

  •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3권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3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2권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2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1권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1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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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작품 정보

“첫날밤 피해자는 나인 것 같은데.”

침실에 들이닥친 신관의 추궁으로 손끝도 스치지 않은 소공작과 결코 원치 않았던 스캔들이 터져 버렸다.

아무도 알지 못하던 시골 백작 영애 엘리오의 이름은 한순간에 황녀의 정혼자를 강제로 덮친 ‘쓰레기 영애’로 신문에 오르내리게 되고.

“걱정 마. 정정할 테니까.”
“뭐라고요? 뭐라고 정정할 건데요?”
“결코 강제가 아니었다.”

문제의 당사자인 소공작은,

“멀쩡한 정신으로 함께 즐겼다.”
“세상에. 진짜 미쳤나 봐….”

그녀를 도와주질 않는다.

의문스럽기만 한 소공작에 의해 시작된 단 3개월의 약혼녀 행세.
엘리오는 그녀가 얻게 될 자유를 생각해서 눈 딱 감고 3개월만 견뎌 보기로 했다.

“너.”
“…….”
“너 때문에 흔들려.”

그것이 두 사람 모두에게 독이 될 줄도 모르고.

작가 프로필

신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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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의 첫날밤을 빼앗은 쓰레기 영애 (신나봄)

리뷰

4.5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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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n***
    2025.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ea***
    2025.0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ye***
    2025.01.29
  • 로판 권태기 극뽁☆

    ahs***
    2025.01.26
  • 제목이랑 표지가 진입장벽이구요ㅜ 절절하게 사랑하는 내용이에요 남주가 여주 이뻐하구 부둥부둥 귀여워하구ㅎㅎ 재밌었어요 외전주세요 작가님^^

    min***
    2024.11.12
  • 요즘 찾기 힘든 순애물.. 쓰레기짓 해놓고 후회하는 루트는 아닌데도 찌통은 적절히 있고 좋다

    ali***
    2024.10.13
  • 남주가 다 하는 작품. 꾹 참고보면 4편에서 빛을보는 작품이네요

    jun***
    2024.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o***
    2024.10.06
  • 2권까진 재밌긴한데 남주가 좀.. 상황설명좀 여주에게 해줬으면 오해가 없을텐데..그게 좀.. 일단 3권도 보고 수정할수도..

    iis***
    2024.10.05
  • 1권 봤는데 남주랑 남주 주변인물 다 여주한테 상상초월로 너무 무례하고 여주가 그런일(무례한일) 당할때마다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오히려 해맑은 소리하거나(대가리 꽃밭처럼) 계속 말을 더듬어서 밤고구마 100개 먹은거같아요…. 남주 너 뭐 돼..? 니가 뭔데 평가를 하느니 마느니 사람을 시험하는지;; 후회남 키워드 없는거보니 저래놓고 나중에 여주한테 미안해하거나 쩔쩔매지도 않을꺼같아서 더 짜증나네요 그리고 글이 전반적으로 엄청 산만한데 ㅠ 어색한 장면전환도 그렇지만 말하고 있는 주체가 누군지 제대로 표시가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러니까 이건 누가 말한거지? 그런 구절이 너무 많아요 2권을 사서 볼지말지 심히 고민되는 소설.. 내 돈주고 스트레스 받아야 한다니 진짜 고민된다.. 왠지 뒤로갈수록 더 고구마 먹을꺼같아서

    ora***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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