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부부자리 상세페이지

부부자리

  • 관심 7
새턴 출판
총 3권
대여
단권
100년
30%↓
2,310원
전권
권당 100년
6,930원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혜택 기간 : 8.24(월) 00:00 ~ 9.3(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96-20260728037.M001
  • 0 0원

  • 부부자리 3권
    부부자리 3권
    • 등록일 2026.08.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70(10%)3,300

  • 부부자리 2권
    부부자리 2권
    • 등록일 2026.08.2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970(10%)3,300

  • 부부자리 1권
    부부자리 1권
    • 등록일 2026.08.24
    • 글자수 약 11.3만 자
    • 2,970(10%)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계약연애/결혼, 삼각관계,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재회물, 첫사랑, 계략남, 상처남, 순정남, 재벌남, 절륜남, 츤데레남, 후회남, 동정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평범녀, 후회녀

*남주인공: 유강호(29)
담서 그룹 후계 예정자. 죽은 형의 몫까지 완벽하게 짊어지느라 지독한 현실주의자가 되었다. 그러나 연이서만은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 이별, 재회, 그토록 막으려던 동거까지. 아무리 쳐내도 더 깊이 파고드는 운명의 장난질에 그는 결국 혼인신고서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고 만다.

*여주인공: 연이서(25)
주얼리 디자이너. 아홉 살에 엄마를 사고로 잃고 스무 살에 아빠마저 떠나보냈다. 하나 남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첫사랑 선배와 같이 사는 것이라 해도. 하지만 그건 동거의 탈을 쓴 계약 결혼의 시작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운명의 장난 속에서도 끝내 서로를 구원하는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래서 말했잖아. 첫사랑 같은 건 묻어 뒀을 때나 추억이라고.”
부부자리

작품 정보

담서 그룹 회장의 손자 유강호.
그가 무사히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같이 살게 된 연이서.
계약 결혼의 기한은 내년 강호의 생일 다음 날까지다.

“너한테 고백 못 해 안달 내던 새끼는 이제 없다는 얘기야.”

처음엔 그저 견디면 될 일이었다.
대학 시절 사귀기 직전,
그를 두고 돌아섰던 건 이서였으니까.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 줄 때 모른 척 지나갔어야지.”

그가 과거 인연을 다 지운 것처럼 굴어도.

“나였으면 그딴 건 진즉 버렸을 텐데.”

전에 없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도.
정말 다 괜찮았다.
이 계약엔 끝이 있었기에.

“내가 알아줬으면 하는 너, 언제부터의 너야?”

문제는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그가 처음을 입에 담기 시작했다는 거였다.
이서는 기억하지 못하는 처음을.

***

“그 시절 다 죽었다면서요. 그렇게까지 묻어 놓고 다시 불러도 돼요?”
“그런 넌 죽은 새끼를 왜 자꾸 불러 댔지?”
“그건…….”

스산한 바람이 휘이익 둘 사이를 지나쳐 갔다.
눈앞의 남자가 감정을 모두 죽인 듯한 얼굴로 말했다.

“네가 알려 준 것처럼 나도 알려 줄게. 죽은 사람 소환해 내면 어떻게 되는지.”
“지금 뭐 제가 강령술이라도 한 것처럼 말하는 거예요?”

이서가 도망치고 싶은 기분에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그러자 뜻밖에도 강호가 피식 웃었다.

“강령술 함부로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해 본 적 없어서 몰라요. 그런 거 알고 싶지도-”

커다란 남자의 손이 이서의 양 뺨을 움켜쥐었다.
이서는 흡 들이켠 숨을 다시 내보내기가 어려워졌다.

“네가 불러낸 영혼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녀.”

아니, 죽어서도.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