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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3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T+A198-20260202143.0000
  • 0 0원

  •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5화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5화
    • 등록일 2026.06.27
    • 용량 42MB
    • 300

  •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4화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4화
    • 등록일 2026.06.27
    • 용량 38MB
    • 300

  •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3화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3화
    • 등록일 2026.06.27
    • 용량 36MB
    • 300

  •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2화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2화
    • 등록일 2026.06.27
    • 용량 33MB
    • 300

  •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1화
    [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1화
    • 등록일 2026.06.27
    • 용량 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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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야 단편선] 금단의 밤

작품 소개

남자 잡아먹는 사주팔자라고 재벌가에 소문이 나 혼삿길이 단단히 막힌 제일 제약의 거만한 아가씨, 백수련.
무속 신앙 신봉자인 어머니 정 여사는 딸의 결혼을 위해 용하기로 소문난 팔자 바꿔주는 무당 ‘청목 도령’에게 그녀를 데려간다.

결점 하나 없이 새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위 수묵화처럼 그려진 짙은 눈썹과 깊은 눈매, 그리고 왼쪽 눈 아래에 콕 박힌 작은 점. 그 얼굴을 마주한 수련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잘생겼네?’

의외였다. 박수무당이라 하면 주름진 얼굴 위로 분칠을 한, 뱀 같은 인상의 늙은 남자만 떠올라서였을까. 청목 도령이라는 자는 생각 외로 깔끔한 인상을 주는 미남이었다.

‘그래봤자 사기꾼이지.’

수련은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청목 도령은 자신을 불신하는 수련에게 기이한 의식을 제안하고, 수련의 고고한 태도는 얼마 가지 않아 흐트러지게 되는데….

-

수련이 곧장 흥분하기 시작하자, 청목은 기껍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허리춤에 달려 있던 부채를 꺼내 들더니, 부채 끝으로 난잡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쿡쿡 찔렀다.

“음기가 너무 강하구나.”
“으, 으….”

수련의 머리가 어질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릿속엔 단 하나의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저 누군가가 제가 느끼고 있는 이 답답함을 풀어줬으면. 제 안쪽을 간지럽게 하는 이 미친 듯한 감각을 제발…

수련은 움찔거리며 가랑이를 벌리고는 자신의 중심에 조금이라도 부채의 끝이 닿게 하려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이미 판 위에 밧줄로 단단하게 묶여 있었기에 그 움직임으로 수련의 갈증을 채우긴 역부족이었다.

수련이 스스로 다리를 벌려 쾌락을 추구하려는 모습에 청목은 이것 봐라, 하는 표정을 짓더니 들고 있던 부채에 힘을 더 실어 그녀의 아랫도리를 꾹 눌렀다.

“이 정도로도 안달이 난 것이냐?”

그의 얼굴에 짙은 비웃음이 서렸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2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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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풍 작화도 좋고 스토리랑 잘 어울려서 좋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편이라 길이가 짧아서 아쉽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sky***
    2026.07.11
  •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정말 재미있어요~~~

    cut***
    2026.07.11
  • 부잣집의 거만한 아가씨와 무당 도령의 관계가 흥미로워서 재미있어요. 수련의 결혼을 위해 팔자를 바꿔준다는 청목을 만나게 하는데 둘이 엮이는 전개가 재미있습니다.

    ari***
    2026.07.11
  • 전생에서 여주가 적극적으로 애정표현해서 인상적이었어요

    idd***
    2026.07.11
  • 외전 주셔야만해... 너무 재밌어요

    aud***
    2026.07.11
  •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단편이니..

    kse***
    2026.07.11
  • 흥미로운 내용 최고예요

    wlg***
    2026.07.11
  •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돼요.

    aia***
    2026.07.11
  • 작화가 좋고 설정과 관계성이 흥미로워서 짧아도 알찬 느낌이었습니다!

    mor***
    2026.07.11
  • 작화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웠어요

    sos***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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