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권 (완결)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0.05.1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1권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0.05.2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작품 소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레아 라나리아: 솔직하지만 눈치는 살짝 부족한 백작가의 레이디. 레아의 책장에 빨간 띠지를 두른 로맨스 소설이 가득한 것은 친구인 제니아만 아는 비밀이다.
제논 마레이: 잘생긴 데다 로열기사단에 수석으로 입학해 인기가 많지만, 제논의 눈길은 언제나 레아를 향한다.

읽고 있던 19금 로맨스 소설을 친구의 동생에게 들켜버렸다!

연애 경험은 없지만 이론은 빠삭한 19금 로맨스 소설 마니아인 레아는
5년 만에 만난 제논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들키고 만다.

“책에서 보던 것들…… 실제로 해보고 싶은 생각 없으신가요?”
“해보고…… 싶어.”

레아가 보는 빨간 딱지가 붙은 로맨스 소설에서 펼쳐지는 일이라면 뻔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레아는 덜컥 제논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몸만 섞는 관계! 서로에게서 이득만 취하고, 번잡한 연애 과정은 생략된!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섹스 파트너가 생기면 그저 좋기만 할 줄 알았다.
물론 친구의 동생이 자신의 파트너가 될 거라 상상한 적은 없었지만.

“절륜한 남자가 좋다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누님?”

자신의 마음도 제논의 생각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레아와
그런 레아가 귀엽기만 한 제논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착각 로맨스!



목차

1권
1. 호기심은 누구도 말릴 수 없다
2. 그는 다음을 원한다
3. 사회 경험이 필요해
4. 후회할 짓은 하지 않는다
5. 거슬리게 두지 않는다(1)

2권
5. 거슬리게 두지 않는다(2)
6.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7.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8. 그것이 잘못된 일이든, 옳지 않은 일이든
외전 1. 마레이가 별장의 비밀
외전 2. 마담 자끄의 비밀
외전 3. 열세 번째 후궁과 기사님
외전 4. 작은 보상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