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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8.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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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6.7MB
지원 환경
-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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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200935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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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재회물, 정략결혼, 로맨틱코미디, 계략남, 순정남,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선우 륜 - 청양국의 왕. 왕권을 강화 하고자 사랑하는 중전을 석녀를 만든 왕.
* 여자주인공:황정윤 - 폐비가 된 청양국의 국모. 자신이 왜 석녀 국모가 되었는지도 모른채 아버지의 역모로 폐비가 된 여자. 순진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작품 키워드:재회물, 정략결혼, 로맨틱코미디, 계략남, 순정남,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선우 륜 - 청양국의 왕. 왕권을 강화 하고자 사랑하는 중전을 석녀를 만든 왕.
* 여자주인공:황정윤 - 폐비가 된 청양국의 국모. 자신이 왜 석녀 국모가 되었는지도 모른채 아버지의 역모로 폐비가 된 여자. 순진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폐비의 사생활
작품 소개
예스24 e연재 제1회 공모전 당선작
[이래인표 가라시대물 2탄]
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나 2년여 동안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내전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살아온 정윤은 계속되는 주변의 압박에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눈 한번 질끈 감고 왕 앞에서 그동안 풀지 못한 옷고름을 풀어헤치는데…….
오히려 삐뚤어지니 뭔가 잘되어 가나 했지만, 분위기 못 맞추는 아버지가 일을 치게 되고 급기야 폐비 신세가 되고 만다.
하지만 폐비가 되었다고 흰 소복 입고 금군이 들고 올 약탕기 기다리며 울고 있을 그녀가 아니다! 비워진 쌀독에 분기탱천한 그녀는 자신의 곁에 남은 식솔들과 살 방법을 모색한다.
그런 그녀 앞에 다시는 볼일 없을 줄 알았던 왕이 잠행을 나서 찾아오고, 정윤은 다시 속절없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냉혹한 현실은 다시 그녀를 벼랑으로 밀어 넣고, 끝내 왕을 밀어낸 그녀는 폐비로서 감히 상상도 못할 발칙하고 대범한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과연, 그녀가 꿈꾸는 폐비의 은밀한 사생활은……?
<프롤로그>
‘아, 유모가 말한 영혼이 빨리는 입맞춤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자신에게 벌어졌을 때 정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청양국에 이렇게 간덩이가 큰 사내가 있었단 말인가?’
유모가 자신을 달래려고 그런 말을 한 줄 알았지 진짜로 이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다.
아직 상처 입은 마음이 커서 다른 사내를 받아들일 수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절륜한 사내의 설왕설래 한방에 정윤은 이미 반쯤 넘어갔다. 처음이라 어색하면 어쩌나, 낯선 사람과 혼인이 가당키나 할까, 진짜로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 하고 그저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나날들이 무색하게 격렬하고 격정적인 입맞춤 한 방에 그런 걱정일랑 저만치 날아가 버렸다.
-‘그 혼인은 무효입니다. 무효! 그러니 개가하셔도 아무도 욕할 사람 없습니다. 괜히 지킬 것도 없는 지조 지킨다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유모가 귀에 인이 박일 정도로 같은 말을 하는 바람에 어느새 정윤도 동화된 건지 이것이 유모가 말한 그 기회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야.’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기회. 이 기회를 놓치고 늙어 죽으면 자신은 영영 사저의 소복 입은 처녀 귀신이 되어 구천을 헤매고 다닐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하자 비록 골패에는 영 소질이 없지만 일생을 건 도박을 해보기로 결심하였다. 더불어 옛 님에 대한 미련도 이참에 다 날려버리기로 하였다.
‘이 사내를 잡는 거야!’
[이래인표 가라시대물 2탄]
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나 2년여 동안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내전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살아온 정윤은 계속되는 주변의 압박에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눈 한번 질끈 감고 왕 앞에서 그동안 풀지 못한 옷고름을 풀어헤치는데…….
오히려 삐뚤어지니 뭔가 잘되어 가나 했지만, 분위기 못 맞추는 아버지가 일을 치게 되고 급기야 폐비 신세가 되고 만다.
하지만 폐비가 되었다고 흰 소복 입고 금군이 들고 올 약탕기 기다리며 울고 있을 그녀가 아니다! 비워진 쌀독에 분기탱천한 그녀는 자신의 곁에 남은 식솔들과 살 방법을 모색한다.
그런 그녀 앞에 다시는 볼일 없을 줄 알았던 왕이 잠행을 나서 찾아오고, 정윤은 다시 속절없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냉혹한 현실은 다시 그녀를 벼랑으로 밀어 넣고, 끝내 왕을 밀어낸 그녀는 폐비로서 감히 상상도 못할 발칙하고 대범한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과연, 그녀가 꿈꾸는 폐비의 은밀한 사생활은……?
<프롤로그>
‘아, 유모가 말한 영혼이 빨리는 입맞춤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자신에게 벌어졌을 때 정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청양국에 이렇게 간덩이가 큰 사내가 있었단 말인가?’
유모가 자신을 달래려고 그런 말을 한 줄 알았지 진짜로 이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 했다.
아직 상처 입은 마음이 커서 다른 사내를 받아들일 수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절륜한 사내의 설왕설래 한방에 정윤은 이미 반쯤 넘어갔다. 처음이라 어색하면 어쩌나, 낯선 사람과 혼인이 가당키나 할까, 진짜로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 하고 그저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나날들이 무색하게 격렬하고 격정적인 입맞춤 한 방에 그런 걱정일랑 저만치 날아가 버렸다.
-‘그 혼인은 무효입니다. 무효! 그러니 개가하셔도 아무도 욕할 사람 없습니다. 괜히 지킬 것도 없는 지조 지킨다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유모가 귀에 인이 박일 정도로 같은 말을 하는 바람에 어느새 정윤도 동화된 건지 이것이 유모가 말한 그 기회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야.’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기회. 이 기회를 놓치고 늙어 죽으면 자신은 영영 사저의 소복 입은 처녀 귀신이 되어 구천을 헤매고 다닐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하자 비록 골패에는 영 소질이 없지만 일생을 건 도박을 해보기로 결심하였다. 더불어 옛 님에 대한 미련도 이참에 다 날려버리기로 하였다.
‘이 사내를 잡는 거야!’
리뷰
3.9
구매자 별점
2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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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024.07.17음~~~~~좀 많이 유치하지만 그럭저럭. 느낌상 중딩아기용? ㅋㅋ 옛날 중딩때 봤던 하이틴 로맨스 보다도 순한맛이라 어쩜 요즘 하이중딩이 보기에도 밍숭할지도... 걍 잼난 동화같음.
myb***2022.05.31너무 질질끌긴했지만 애틋함 가득하네요.
gll***2022.03.14본론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제목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제목이 에러
cho***2021.05.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an***2021.05.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on***2020.01.20
한번에 쭉 읽게되는 책입니다
pyu***2019.04.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oo***2019.04.21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app***2019.04.15가볍게 잘 읽었습니다
soy***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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