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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상세페이지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원범연사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084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2부 (완결)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2부 (완결)
    • 등록일 2016.04.15.
    • 글자수 약 6만 자
    • 2,000

  •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1부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1부
    • 등록일 2016.04.15.
    • 글자수 약 8.7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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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애잔물, 상처남, 후회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이변(원범) - 강화도령, 조선의 임금 철종, 정쟁과 권력에 휘둘린 비운의 상처남.
* 여자주인공: 김라온 - 세도가 안동 김씨 김문근의 여식, 중전,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까칠녀.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작품 소개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원범연사」
조선판 로얄 어페어. 어느 봄날 복숭아 향을 머금고 불쑥 찾아온 사랑.
복숭아처럼 달달하고도 시금떨떨한 풋사랑. 평생 맞닿을 수 없는 평행선 같은 철종 원범과 철인왕후 라온.
그들을 둘러싼 영평군과 이복 서자 병기의 이야기. 시린 세월, 역사는 나아가고 사람들은 성장한다.

「체칠리아」
순조 시대 천주교 박해. 시대의 격랑에 휩쓸려 버린 세 형제의 삶과 그 안에서 피어난 시린 사랑 이야기.



* 1부와 2부는 별도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작가 프로필

박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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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불 (박제아)
  • 네 그림자는 잊을 수 없다 (박제아)

리뷰

2.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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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원범연사 : 안타깝고 서럽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자꾸만 엇갈리는 여주와 남주. 외롭고 무서운 궁궐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를 벌 주기 위해 더 독하게 굴 수 밖에 없었던 두 사람. 이런 아프고 시린 연정이 있다니...두고두고 가슴에 남을 거 같습니다. 2부 체칠리아 : 천주교 박해시절, 서교와 얽힌 삼남매 무영, 운, 의린이 겪어낸 운명의 질곡! 누군가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맞이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신념에 가까워지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고, 어떤 이는 무언가를 하지 않기 위해 살며 신념을 확인하고, 또 다른 이는 스스로를 감당하고 증명하기 위해 살아가는 게 신념인 그들! 짧은 글 속에 담긴 무겁고 가슴 시린 아픔의 서사시. 짠~합니다.

    rom***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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