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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 관심 1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218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3권 (완결)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7.26.
    • 글자수 약 16.2만 자
    • 3,500

  •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2권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2권
    • 등록일 2019.07.2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1권
    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1권
    • 등록일 2019.07.29.
    • 글자수 약 1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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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를 범하는 악마는 말하지 않는다

작품 소개

“자, 저를 범해 주세요.”

여자가 여전히 도도하고 한결같은 태도로 제안했다.

“대악마의 저주로 인해서 제 성력은, 악마의 정기를 받아야만 회복됩니다.”

심지어 남자의 정체를 알고 있다.

능력 제로인 반푼이 악마 카르와
악마의 저주에 걸린 성녀 세니아의 수상한 동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작가 프로필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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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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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ut***
    2024.07.01
  • 완전 재밌다요. 카르 멋지구요. 세르나 완전 멋집니다요.

    mib***
    2023.04.23
  • 제취향이 아닌지라...ㅜㅜ

    ppu***
    2023.03.22
  • 1권 읽는중인데...이거 장르 로판 아닌가요?? 왜 로판 읽다가 남주가 여조 육탄공격에 쩔쩔매는 장면을 봐야 하는건가요....... 일단 샀으니 완결까진 보긴 하겠지만....

    lil***
    2022.11.06
  • 아오 내가미쳐가지고 미리보기도않하고 리뷰만보고 결채했네요 이건 성인이 섰다고 도저히 생각되지가않네요 걍 중딩습작정도? 아 돈아까워미치겠네

    mis***
    2022.11.01
  • 제목이 진짜 안티네요. 마지막 권은 넘 슬퍼서 눈물이 줄줄 났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끝나서 넘 좋았어요. 중간중간 말투가 일본풍 느껴지는 것만 좀 거시기했고 나름 기승전결 좋았습니다.

    mee***
    2022.10.30
  • 오랜만에 스토리에 몰입해서 읽었어요 여주의 이유있는 반전이 좋았어요 다만 제목이 안티인듯..

    dla***
    2022.10.26
  • 오랜만에 판타지다운 소설이었어요. 대만족! 주인공들이 여행을 다니며 여러 에피소드를 겪고 이 세상의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클래식 판타지 스토리이에요. 여혐이라는 몇 댓글 있는데, 이게 여혐이라고 느끼면 인생 예민해서 힘들듯ㅋㅋ 솔직히 요즘 로판 클리셰보면, 남주가 여주에게 선물공세에, 허구헌날 안고 다니는데, 여주는 발이 안달렸음? 난 오히려 이런 클리셰가 지겹고 여자가 주체적이지 못한 걸로 보이던데;;; 그리고 처녀니 창녀니 이런 요소는 중세 사회의 불합리함과 차별적인 이세계관을 나타내고, 주인공들이 넘어서야할 시련을 묘사한 것이지 작가의 가치관은 아니잖아요... 이게 불편하면 중세 판타지말고 현대판을 보세요ㅎㅎ 난 솔직히 몇몇 작가가 여초 커뮤에서 흔히 쓰이는 남혐 단어 쓰는게 더 짜증나던데ㅋㅋ 오히려 단점은 일본 라노벨식 싼티 나는 제목(근데 요즘 로판계가 대부분 이래서;;)그리고 19금이지만 씬이 얕은 점.

    cho***
    2022.09.03
  • 하아..1권에 반을읽었는데 남주여주 대화를 안하면 로맨스는 언제생기는거야.. 씬이 있다고 로맨스가 아니라구요 뭔가 캐릭터가 매력있는것도아니고..그냥 씬을 위한 글 같은 느낌이네요... 하차해요

    158***
    2022.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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