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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상세페이지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 관심 26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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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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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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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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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254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2권 (완결)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0.03.05.
    • 글자수 약 14.8만 자
    • 3,700

  •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1권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1권
    • 등록일 2020.03.06.
    • 글자수 약 14.5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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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작품 소개

병약한 귀족 아가씨 알리시아 볼턴의 몸에 빙의했다!
그러나 결혼이 예정된 남자의 정체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고, 나는 약혼에서 탈주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이 세상에서 결혼이란 멸망 각이다.
나는 절대로 그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조용히 살면서, 일분일초라도 빨리 이 몸에서 탈출할 작정이다.

하지만 약혼자를 걷어차자마자 귀족 가문의 여식에서 부엌데기 하녀로 전락했고,
이세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데…….

“그땐 네 반쪽짜리 마녀 목숨도 함께 가져갈 거다.”
이세계의 흑막과 관련 있는 무뚝뚝한 악마도,

“그자의 영혼은 내 것이다.”
교회의 편인 듯하지만 또 다른 흑막이 아닌가 싶은 난폭한 성기사도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언제는 나더러 여자 같지도 않다더니?
난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존버하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고!

《빙의했더니 약혼자가 해충이라 약을 치려고 합니다》

#여주성장물 #순정남주 #모험물 #계약약혼 #선약혼후연애

작가

art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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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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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맠다 성공한듯 잘봤어요

    070***
    2024.05.02
  • 주인공이 좋은 의미로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진정한 구김 없는 캐릭터가 아닐지...

    dto***
    2024.04.07
  • 어.... 맠다로 샀는데... 소개글이랑 제목에 속았네... 차라리 국어 비문학 읽을래요... 머리 비우고 싶어서 가벼운 건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초반에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한 책이었다.(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음) 오히려 수능 국어 비문학이 설명이 더 친절하고 유익하며 재미도 있음. 코스모스(칼 세이건)도 이 정도는 아님... 너무 지루했어요. 세계관 설명도 한 박자 느리게 가야 하는데, 너무 많은 정보(심지어 상식적인 것도 아님)를 한 문단, 더 나아가서는 한 페이지에 주구장랑 때려 넣다 보니 캐릭터도 모르겠고, 뭔 세계관인지도 모르겠어요. 난해하다고밖에 할 수 없음. 여기서 재미를 느끼면 그대로 읽는 거지만, 이 세계관에서 묘하게 특정 시각과 혐오를 느끼니까 그대로 흥미도 사라집니다. 교훈적이지도 않고, 읽어서 긍정적인 감정을 얻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지루함, 불쾌함, 징그러움)을 느끼니까 산 걸 후회하게 됨. 거기다가 이름을 지칭하는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가독성을 엄청나게 떨어트려요. 작품이 시작할 때 한 두명의 캐릭터로 서사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열 댓명의 인원이 등장해서 마녀에 대한 처형 관련 에피소드를 이루어 냅니다. 그런데 등장인물 한명의 이름이 만약에 '빌리 아일리시 파이릿 베어드 오코넬'이라고 칩시다. 문단마다 이 사람을 다르게 지칭해요. 어떨 때는 '빌리가 말했다.' 다른 문단에서는 '아일리시가 대답했다.' , 또 다른 곳에서는 '어이, 파이릿. 무슨 일이야?' '안녕, 베어드?' 한 인물을 이런 식으로 서술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정말 헷갈려요. 내가 취미로 여가 시간에 소설 보는데, 이름 메모하면서 읽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하다 못해 윤리에서도 이렇게 서술은 안해요. 피터 싱어는 싱어로 표기하지, 어떨 때는 피터, 어떨 때는 싱어라고 이야기 않습니다. 싱어로 그냥 통일합니다 ㅠㅠㅠ 주인공이 하는 말도 삥땅? 망고땡? ㅠㅠㅠㅠ 너무 철지난 유행어들 쓰니까 솔직히 그때 인터넷 안 한 사람은 뭔 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이 작품이 쓰인 당시에는 유행했다고 할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유행어가 쓰이는 빈도도 줄어드는데 그 점을 반영을 안 한 것인지...ㅠㅠㅠ 주인공이 너무 가벼운데 시대에 맞지도 않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세계관 설명이 너무너무 지루해요. 에피소드를 풀어 나가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세계관 떡밥 던지고, 회수하고 이래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무작정 나열합니다. 무슨 삼각형이 있고... 어쩌고 (그것도 불친절함) "모든 인간의 집단은 개인과 비교할 때 충동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때에 따라 억제할 수 있는 이성과 자기극복 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수용하는 능력이 훨씬 결여되어 있다." - 니부어,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저는 이 책의 비유와 상징에서 위의 구절처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재미가 없으니 저런 교훈이라도 주기를..ㅠㅠㅠ 하지만, 책장 넘기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이 돈으로 탕후루 사먹을걸 으허헝

    che***
    2023.12.20
  • 난해합니다 비유와 상징을 이해는 했는데 재미로 와닿지 않아요

    som***
    2023.12.20
  • 유감… 로판은 아니네 확실히.

    shu***
    2023.07.23
  • 전...이건 로판이 아니라 판타지에 분류해야...ㅡㅡ

    ban***
    2022.1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r***
    2022.06.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ee***
    2022.03.19
  • 배경은 비록 중세+판타지지만 현대와 다를것 없는 다양한 인간군상들.. 각 캐릭터마다 대치되는 유형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봤어요 진짜 개띵작인데 이걸 반값으로 보다니..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러가겠습니다

    gkf***
    2022.02.25
  • GL 판타지(로판 아님 절대 아님/ 여성서사라고 하기도 어려움) 로 분류 다시 해주시면 좋겠고. 18-19세기 영국 수도 인근 배경으로 있었을법한 시대 묘사(소공녀에서도 세라 크루가 이렇게 하녀로 떨어졌었죠) 좋았습니다만 이렇게까지 빙의 전 현실에 푹 발담그고 있는 주인공도 드물군요. '먹고 싶은 현대 음식' 묘사들 보면서 와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쉬지도 않고 단숨에 썼겠다- 했던 문단에 빵 터지긴 했습니다.

    hae***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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