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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상세페이지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282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3권 (완결)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1.03.1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400

  •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2권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2권
    • 등록일 2021.03.16.
    • 글자수 약 14.1만 자
    • 3,400

  •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1권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1권
    • 등록일 2021.03.16.
    • 글자수 약 15.7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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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작품 소개

나는 새언니였다.

의붓동생이었던 리즐이 꼴 보기 싫어서 실컷 학대하다가 열아홉 살 때, 리즐이 황태자와 약혼을 한 것에 눈이 뒤집혀 독을 먹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처형당하고 말았다.
리즐은 독을 먹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았고 그 배후가 나인 것은 금방 밝혀졌다.
더불어 내가 리즐에게 부린 패악까지.

처형대의 칼날이 내 목에 떨어지기 전, 나는 그제야 내가 저지른 짓에 대해 후회하고 또 리즐에게 미안함을 가졌다.
어리석은 짓을 한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였다.

내가 만약 다시 살아난다면, 지금 내가 느낀 후회와 미안함만큼 리즐을 아껴 주고 사랑해 주리라.

서슬 퍼렇던 처형대의 칼날이 내 목에 떨어지고 다시 눈을 뜨니, 나는 정확히 엄마가 펠트라인 후작과 재혼하기 며칠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나는 한없이 착했던 리즐에게 속죄하기 위해 착한 새언니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내 착한 동생 리즐이 뭔가… 이상하다?

작가 프로필

주혜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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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언니는 나쁘지 않아요 (주혜린)

리뷰

3.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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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인데 올림해서 4점 했어요 나쁘진 않디만

    fou***
    2021.03.30
  • 재미없어요 돈아까워요

    sk1***
    2021.03.22
  • 와 싱거운 맛.....차라리 단권이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reb***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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