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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의 톱니바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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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천수 - 청회색 긴 생머리, 청회색 눈동자, 190cm이상의 큰 키. 불구레와 청구를 다스리는 큰넋, 큰어르신. 이 세상을 창조한 태고신으로 만인의 우러름을 받지만 사랑하는 여자 수늬를 데려오기 위해 등만동에 처박혀 포도밭을 가꾸고 있다.
* 여자주인공: 송세인 - 대학생, 검은 단발머리와 검은 눈, 165cm. 아주 어릴 때 닥친 사고로 부모를 잃었지만 오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았다. 전셋집을 전전하다 드디어 자가로 이사하던 날, 포도나무 아래서 뿅, 이상한 나라로 날아가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언제나 이 우주의 네 곁에 머물 거야.


그와 나의 톱니바퀴작품 소개

<그와 나의 톱니바퀴>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오빠와 단둘이 살던 세인은 처음으로 전셋집을 얻어 이사하던 날, 전 주인이 심어 두었다던 뒤뜰의 포도나무에서 포도 한 송이를 따다 다른 세상으로 차원이동해 버린다.

짙은 포도 향이 가득한 과수원, 그곳에는 청회색 눈동자와 긴 머리를 한 큰 키의 미남자가 있다. 이곳에서 포도밭을 가꾸고 있다는 정체 모를 남자는 세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보호해 준다.

“혹시 친구가 되고 싶어요?”
“친구보다는 정인이 더 좋겠군.”
“그거 의식주를 제공할 테니 몸뚱이 내놔란 거잖아요.”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난 여자가 아쉬운 사람이 아니야.”

이곳 '청구'의 주인으로서 만인의 우러름을 받고 있는 그에게 점점 빠져들지만, 이미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듯한 남자의 모습에 세인은 괴로워진다.

“나는 송세인이에요. 누군지 모를 그 여자가 아니라요.”
“난 그대를 누군가로 착각한 적 없어.”

한편, 남자의 반려라 자칭하는 대신관 묘란의 요구로 세인은 당황스러운 위험에 빠지는데....

“세인아. 잘 들어. 넌 수늬야. 내가 오래전에 잃어버린 내 유일한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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