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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코르티잔 상세페이지

왕세자의 코르티잔

  • 관심 20
체온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4,000원
전권
정가
5,300원
판매가
5,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485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왕세자의 코르티잔 (외전)
    왕세자의 코르티잔 (외전)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4만 자
    • 1,300

  • 왕세자의 코르티잔
    왕세자의 코르티잔
    • 등록일 2023.11.13.
    • 글자수 약 13.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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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능력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 남자 주인공: 러셀 에드 크로커스(25): 짙은 흑발, 보라색 눈동자. 극우성 알파. 크로커스 왕국의 하나밖에 없는 왕세자. 어릴 적 어머니와 약혼녀를 같이 잃고, 복수 외에는 흥미가 없는 세월을 보내왔다. 그리고 드디어 원수의 흔적을 찾았다. 마리 알프로제, 그녀를.
* 여자 주인공: 마리 알프로제(20): 붉은 머리카락, 선명한 금색 눈동자. 고양이처럼 생긴 날카로운 인상, 차가운 인상의 미녀. 열성인 척하는 우성 오메가. 빚에 의해 팔려갈 처지가 되자 스스로 자기 자신을 높은 값을 주고 팔기로 결정한다. 그것이 누군가가 준비해 놓은 함정인지도 모르고.
* 시놉시스: 도박에 빠져 가족을 등한시한 아버지 덕에 풍비박산이 난 집안.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마리는 어머니의 친구인 이모의 도움으로 겨우 동생과 함께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죽은 아버지에겐 또다른 빚이 있었고, 마리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돈에 파는 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만난 남자는 마리의 삶을 송두리째 휘두르고, 기억 너머 묻혀 있던 과거의 진실까지도 드러내고야 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오로지 복수만으로 시작한 관계가 변하고, 오만했던 남자가 매달리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원망하지 마라. 이건 네가 한 선택이니.”
“하으, 읏!”
“내가 네 주인이며. 너는 내 것이다.”
왕세자의 코르티잔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고수위 흑백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수위 #오메가버스 #몸정->마음정 #유혹 #소유욕 #상처녀 #절륜녀 #냉정남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임신튀 #짝사랑 #쌍방집착 #코르티잔


망가진 페로몬 샘으로 우성이지만 열성인 척을 할 수 밖에 없는 오메가 마리 알프로제.
동생을 지키기 위해, 보호자가 되어 준 이모를 위해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왕국은 열성 오메가에겐 너무 가혹하기만 하다.
오래전 죽은 아버지의 노름빚에 팔아넘겨질 위기에 마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결국 코르티잔이 되는 것뿐.
그런 마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남자는 왕국의 하나뿐인 왕세자, 러셀이었다.


“너는 나의 코르티잔이고.”
“흐…….”
“마리, 네 구멍은.”
몇 번을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을 고통은 아플 정도로 벌려진 구멍 탓인지, 아니면 저 말들 때문인지.
“내 것을 하도 물고 씹어서.”
“아!”
애초에 몸에 걸친 것은 살갗이 비치는 얇은 슈미즈가 전부였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잡아당기는 거친 손길에 헐벗겨지고 말았다.
“이렇게.”
마리는 훤히 드러난 제 젖가슴을 움켜쥐는 거친 손길에 경련했다.
“천박하고.”
동시에 예민한 내벽이 부르르 떨며 파고든 손가락 마디를 집어삼킬 듯 오물거렸다.
“맛있고, 음란하게 빨아 당기니.”
“읏…….”
“나의 코르티잔. 너는 내 것이다.”

작가 프로필

필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피어나는 밤.
vlfqk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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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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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이름…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lou***
    2024.03.24
  • 허접함. 싸구려 말투의 남주, 그렇고 그런 급하게 쥐어짠 듯한 개연성. 별 야하지도 않은 씬은 너무 길고, 킬링타임용이라도 흐린눈으로 읽어야 함. 비추.

    boo***
    2024.02.16
  • 재미있네요 ... 뭐가 좀 후다닥 지나간거 같은.

    hap***
    2023.12.23
  • 지독하게도 얽힌 관계네요

    ina***
    2023.11.26
  • 짝사랑녀 후회남 좋아해서 샀는데 무난하게 전개되네요 ㅜㅜ

    sen***
    2023.11.18
  •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가득이에요

    tom***
    2023.11.17
  • 단권으로 짧고 굵게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yol***
    2023.11.17
  • 일러스트도 있고 오메가버스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이 글을 읽고 스토리와 일러스트에 특별하거나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yur***
    2023.11.15
  • 딱 아는맛인데 원래 아는맛이 젤 맛있는법이죠

    thg***
    2023.11.15
  • 오메가버스, 후회남 이라 구매했는데 두가지 다 so so. 일러스트도 수준 미달.

    ggo***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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