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건강하게만 커 달라고 했는데 상세페이지

건강하게만 커 달라고 했는데

  • 관심 359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4.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5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57451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절륜남 #계락남 #대형견남 #순정남 #동정남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요한 - 마리에게 주워진 촉수 덩어리. 성장하며 인간화한다. 제게 뭐든 해주려고 하는 마리에게 빠져 평생 단둘이 살고 싶어 한다.
* 여자주인공: 마리 - 대공 부인의 전 전속 하녀. 평생 직장이라고 생각했던 하녀직에서 해고 당한 뒤, 귀여운 반려 생물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남부 생활에 푹 빠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회귀물 주인공의 하녀가 반려 촉수 괴물에 코 꿰이는, 귀엽고 신선한 내용의 인외 로맨스 판타지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갇혀서 사는 것도 좋아.”
건강하게만 커 달라고 했는데

작품 정보

모시던 백작 영애와 헤어져 홀로 남부로 향하게 된 하녀 마리.
남부에서 새로 얻은 집 마당에서 밭을 갈던 중, 수상한 괴생물체를 발견한다.

“…내가 데리고 살아야 하나.”

작고 불쌍한 촉수 생물을 차마 내치지 못해 집 안에 들여 돌봐주던 어느 날.

“흐읏…. 아.”

공기중에 꽉 들어찬 단내에 어쩐지 정신이 몽롱해진 와중,
축축하고 미끈한 것이 마리의 살갗에 달라붙어 오는데….

작가 프로필

밥면빵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건강하게만 커 달라고 했는데 (밥면빵)

리뷰

4.6

구매자 별점
4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좋앗어요.......아 행복해 더 주세요 제발 근데 촉수플 한 번만 나오고 더 안나와서 너무 아쉽

    lif***
    2025.10.25
  • 진짜 필력도 좋고 내용도 좋고 다좋아서 이책만 지금 5번 넘게 읽었어요..속히 차기작을 내주시거나 외전이라도 내주세요.. 지금 한사람이 죽어가요.. 밥못먹은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밥주세요..

    shi***
    2025.10.14
  • 외전주세요 하프촉수의 2세 주세요

    cuc***
    2025.10.08
  • 큰 자극없는 로판이네요

    doo***
    2025.09.13
  • 옛날에 촉수가 있었슨 마리와 만나게되었슨 행복하게 살았슨

    hee***
    2025.08.18
  • 맛있다 쩝쩝.., 다들 한 번 읽고 가세요..

    sir***
    2025.08.15
  • 마리에게 묘한 인외미가 있어요. 그래서 요한이랑 앞으로 잘 살지 않을까.. 문제가 생겨도 어쩔 수 없지... 주인님이 해고해도 어쩔 수 없지... 괴물을 주웠는데 내가 주웠으면 키워야지... 하는.. 마리는 ISFP일까요?

    xmf***
    2025.08.12
  • 와... 필력 ㄷ ㄷ ㄷ ㄷ 촉수(초반에만 나옴)에 식겁했는데 글을 잘쓰니 진짜 흥미진진 잠도 못자고 읽음 스토리 상 디테일이 필요한 부분해선 순식간에 대충 넘기는게 있어서 그 부분 몇번을 읽게 만드는데 특히 과거 겪은 부분이랑 뒷마당 상황묘사가 약간 불친절한 부분이 있지만 괜찮않음 씬 자주 나와도 안지루하게 쓰시는건 필력 좋단거임 오앙 굿 아니 이 책이 첫 작품이라니 !!!!!!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

    blu***
    2025.08.12
  • 서사는 쏘쏘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긴 한데 씬은 중상 잘 마무리 되네요

    lik***
    2025.08.01
  • 미쳤나 ㅈㄴ 달달해... 단권이라니 작가님 이러지 마세요 ㅠㅠ 아 제발 작가님 다작이든 외전이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cri***
    2025.07.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짝사랑 여주가 기억을 잃으면 (봄아리)
  • 개정판 | 약탈혼 (사하)
  • 윈드버그 (이유월)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카이가 집을 안 가 (죄송한취향)
  • 부고 (진서)
  • 악인 남편 (사하)
  • 샤덴프로이데 (은비령)
  • <남편이 첫사랑과 계약 결혼했다> 세트 (하안)
  • 야만족의 신부 (곽두팔)
  • 구원의 대가가 감금이라고는 안 하셨잖아요 (율비)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휘아)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유자치즈케익)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남편이 첫사랑과 계약 결혼했다 (하안)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약탈혼 (개정판)> 세트 (사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