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부였던 것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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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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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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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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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3206216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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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후회남 #상처남 #다정남 #연하남 #능력남 #상처녀 #능력녀 #성장물 #초반달달 #일방혐관 #관계역전 #쌍방삽질
* 남자주인공: 실베너스 크람조 - 솔라티스 제국 굴지의 사업 규모를 보유한 윈달룬 상단주의 아들. 평소 호칭은 실번. 과거의 트라우마가 뿌리 깊게 박혀 신력 보유자와 운명의 상대에 대해 극렬한 거부감을 지니게 되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클로에에게 반했지만, 그녀가 신력 보유자란 사실을 알게 되고 억지로 밀어낸다. 자애롭고 차분한 성정이지만 유독 클로에의 앞에서만 감정 조절을 못하고 상처를 준다. 그러면서도 커진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고 차마 끝까지 모질게 대하지는 못한다.
* 여자주인공: 클로에 -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 전쟁으로 부친을 잃었고, 세상에 나오고 다음 날에 모친을 여의었다. 죽음을 몰고 다닌다는 오명을 쓰고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꽃집 주인에게 거두어졌다.
신력 보유자로, 같은 대지의 힘을 지닌 실베너스를 보고 첫눈에 빠져든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나은 소년에게 위축되다가도 언젠가는 그도 자신이 운명의 상대인 것을 알아보리라 믿고 기다리지만 실베너스에게 거부당하며 삶의 의욕을 상실해 간다.
그에게 버림받다시피 하고 삶의 이유를 찾아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다 진짜 성격을 알게 되고,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간다.
* 이럴 때 보세요: 타인의 구원만이 삶의 의미였던 여주가 주체적으로 성장하여 진정으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날 떠나지 않을 거지?”
* 작품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후회남 #상처남 #다정남 #연하남 #능력남 #상처녀 #능력녀 #성장물 #초반달달 #일방혐관 #관계역전 #쌍방삽질
* 남자주인공: 실베너스 크람조 - 솔라티스 제국 굴지의 사업 규모를 보유한 윈달룬 상단주의 아들. 평소 호칭은 실번. 과거의 트라우마가 뿌리 깊게 박혀 신력 보유자와 운명의 상대에 대해 극렬한 거부감을 지니게 되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클로에에게 반했지만, 그녀가 신력 보유자란 사실을 알게 되고 억지로 밀어낸다. 자애롭고 차분한 성정이지만 유독 클로에의 앞에서만 감정 조절을 못하고 상처를 준다. 그러면서도 커진 사랑을 주체하지 못하고 차마 끝까지 모질게 대하지는 못한다.
* 여자주인공: 클로에 -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 전쟁으로 부친을 잃었고, 세상에 나오고 다음 날에 모친을 여의었다. 죽음을 몰고 다닌다는 오명을 쓰고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꽃집 주인에게 거두어졌다.
신력 보유자로, 같은 대지의 힘을 지닌 실베너스를 보고 첫눈에 빠져든다. 모든 면에서 월등히 나은 소년에게 위축되다가도 언젠가는 그도 자신이 운명의 상대인 것을 알아보리라 믿고 기다리지만 실베너스에게 거부당하며 삶의 의욕을 상실해 간다.
그에게 버림받다시피 하고 삶의 이유를 찾아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다 진짜 성격을 알게 되고,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간다.
* 이럴 때 보세요: 타인의 구원만이 삶의 의미였던 여주가 주체적으로 성장하여 진정으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날 떠나지 않을 거지?”
한때 전부였던 것에 대하여
작품 소개
'제국에 태어난 신력 보유자는 반드시 같은 힘을 지닌 상대―소르스―와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다.'
신화가 현실이 되어 유구한 역사 속에 이어지던 중.
“네가 꽃을 살려냈니?”
부모님을 여의고 떠돌던 열 살 소녀 클로에는 대지의 힘 보유자로 발현한다.
“저 불길한 고아가 남부에 저주를 퍼뜨렸을지 누가 알겠냐고!”
죽음을 몰고 다닌다는 오명을 쓰고 마을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클로에는 여름의 태양을 머금은 바다 같은 새파란 눈동자의 소년과 마주한다.
'아,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그녀의 소르스였다.
신화가 현실이 되어 유구한 역사 속에 이어지던 중.
“네가 꽃을 살려냈니?”
부모님을 여의고 떠돌던 열 살 소녀 클로에는 대지의 힘 보유자로 발현한다.
“저 불길한 고아가 남부에 저주를 퍼뜨렸을지 누가 알겠냐고!”
죽음을 몰고 다닌다는 오명을 쓰고 마을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느 날,
클로에는 여름의 태양을 머금은 바다 같은 새파란 눈동자의 소년과 마주한다.
'아,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그녀의 소르스였다.
작가 프로필
리뷰
4.1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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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us***2025.01.23
내가 기대한 것: 개쩌는 찌통물 현실: 환승연애 출간 오래 기다린만큼 주인공들 서사의 끝을 봤다는 점에서 만족함
den***2025.01.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we***2025.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eh***2025.01.10
오 제대로 된 찌통물 읽었네요
nya***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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