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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상세페이지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 관심 10
총 3권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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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671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3권 (완결)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2권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2권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1권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1권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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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 시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연예인, #나이차커플, #사내연애,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까칠남, #다정남, #평범녀,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정규원 (32)
란데부 구락부 사장. 일본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유학파. 퇴폐적인 분위기와 소년 같은 순수를 동시에 지녔다.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음악과 문학, 여행을 사랑하는 감성의 소유자.
아픈 역사 속에서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그를 다시 움직이게 한 건, 달라진 순희였다.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이고, 동우를 향한 그녀의 시선이 거슬린다. 조선의 독립만큼이나, 이제 마음속에 순희는 커다란 의미로 자아간다.

* 여자 주인공: 박순희 (22) / 유재인 (27)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2021년 유재인에서 1931년 박순희가 된다.
유재인이던 시절 덕질하던 아이돌 ‘서율’을 닮은, 란데부 구락부 멤버 서동우를 보며 낯선 시대에 적응해 나간다.
독립운동의 무게에 두려움을 느껴 2021년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실패하고, 구락부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러다 규원의 아픔과 슬픔을 마주하며, 그를 마음에 들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수한 사랑과 열정적인 덕질이 인생을 바꾸는, 운명 같은 로맨스에 빠지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버티는 거야. 울면서, 웃으면서, 봄꽃을 보면서, 피아노를 치면서, 소설을 쓰면서, 사랑하면서.”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작품 소개

‘덕질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그리고 사랑을 구한다.’

2021년의 아이돌 덕후 ‘유재인’,
1931년 경성, 란데부 구락부 ‘박순희’의 몸에서 눈을 뜬다.

순희의 덕질 DNA는 낯선 경성에 적응하고,
란데부 구락부의 독립운동을 돕는 최고의 무기가 된다.

결국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 그룹 ‘조선 보이즈’까지 결성하게 되는데….

겨울보다 더 시리고 아픈 역사의 중심,
1931년의 경성에서 살게 된 덕후, 박순희의
좌충우돌 아이돌 사업 도전기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작가 프로필

달이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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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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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희라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친근감.. 덕질 DNA가 경성에서도 발동하는 게 참 동질감도 들고 ㅎㅎ 아픈 역사에서도 사랑은 피어났다는게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이었어요 신선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lu***
    2025.06.01
  • 너무 유치… 아쉽네요

    lil***
    2025.05.30
  • 그녀의 이름은 박순희였다. 1931년 경성의 박순희. 교통사고로 그녀는 2021년을 살던 스물일곱의 유재인에서, 스물두 살 박순휘가 되었다. 서율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5인조 아이돌 그룹 센터인데 이곳에 서동우가 서율을 닮았다. 기분이 묘했다. 100여 년이 흐르면, 이 길은 완전히 달라질 텐데. 경성이 아닌 서울을 다시 걸을 수 있을까. 사고이후 순희는 본인부터해서 전부 기억을 못하는상황~ 이삭이 말한대로, 란데부 구락부는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회사이고, 소속 가수인 안이삭, 민준기, 그리고 서동우는 경성에서 제일 인기 있다고 재잘대던 그의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 하지만 친일파와 일본인을 상대로 돈을 버는 친일파라는걸 알고 란데부 구락부 사람들을 거부하다가... 우연히 독립자금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완서가 규원의 아이디어인 "조선 명가수 선발대회" 를 빼앗아갔다....그래서 란데부 구락부가 휘청이는데.... 현세에서 아이돌 빠순이로서 란데부 구락부 3명을 "조선 보이즈"라는 그룹을 결성시키고...굿즈를 판매하기위해서 아이디어를 낸다...준기의 홈마겪인 하루를 섭외하고, 포토카드도 만들고 친일파와 일본인들에게 돈을 끌어보이자고 다짐하는 순희. 그러면서 규원과 순희 ~ 미묘한 사이가되는데...... 순희는 교통사고로 인해서 빙의를하게되는 깨발랄한 빠순이...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의 센터가 여기 똑같은 얼굴로 있네.. 열심히 덕질을 하지만, 덕질과 사랑은 다른거니...자신의 이상형인 규원에게 빠지게 되는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무섭고 힘들지만, 규원과 식구들덕분에 힘내서 돕게되는데.... 규원은 어린나이부터 자신의 집안에 대한 혐오감을 갖고 있었다. 아버지와는 다른 생각과 목표를 지향하면서... 마찰이 심해지고 어린나이에 순희도 맡게된것이다. 절절한 한남자의 사랑이 보여지는 경성으로 간 덕후, 박순희.... 가볍지만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 않은 로맨스 추천드립니다. ^^ 외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야 만났는데 ㅠㅠ

    min***
    2025.05.29
  • 타임슬립했다고 엄청 좌절하지도 않고 발랄한 여주 넘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으려고 시작했는데 눈물나서 혼났네요ㅠㅠ

    soy***
    2025.05.25
  • 발랄하고 당찬 여주인공 순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다정해서 더 좋았어요. 잘 몰랐던 일제강점기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요. 웃으면서 읽기 시작했다가 맴찢 눈물로 끝냈네요 ㅜㅜㅜ 이 정도는 스포 아니지요? ㅋㅋ

    cuc***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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