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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의 플레인워커 상세페이지

낙인의 플레인워커

  • 관심 5
총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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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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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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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0.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484669
ECN
-
  • 0 0원

  • 낙인의 플레인워커 15권 (완결)
    낙인의 플레인워커 15권 (완결)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14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14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13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13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1.4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12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12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11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11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0.7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10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10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9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9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9.5만 자
    • 900

  • 낙인의 플레인워커 8권
    낙인의 플레인워커 8권
    • 등록일 2019.11.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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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의 플레인워커

작품 소개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다른 이계인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건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이 피지컬로! 사냥을 시작한다!

작가

홍정훈
출생
1978년 1월 12일
학력
숭실대학교 전기학 학사
데뷔
1999년 판타지 소설 '비상하는 매'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판타지 e북 최우수상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스튜디오 이너스, 홍정훈)
  • 월야환담 (홍정훈)
  •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홍정훈)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홍정훈)
  • 영혼 없는 불경자의 밤 (홍정훈)
  • 비상하는 매 (홍정훈)
  •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홍정훈)
  • 더 로그 (홍정훈)
  • 월야환담 (홍정훈)
  • 용신의 게임 (홍정훈)
  • [e북] 더 로그 (홍정훈)
  • 마왕전생 RED (홍정훈)
  • 용신의 게임 (홍정훈)
  • 비상하는 매 (홍정훈)
  • 기신전기 던브링어 (홍정훈)
  • 기신전기 던브링어(신장판) (홍정훈)
  • 아키 블레이드 (eichi, 홍정훈)
  • 낙인의 플레인워커 (홍정훈)

리뷰

3.9

구매자 별점
2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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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믿고 읽는 작가의 작품

    net***
    2024.10.10
  • 투박하지만 그래서 그만큼 더 진솔한 인간찬가. 오랜만에 봤지만 홍정훈은 여전하군요. 역시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rav***
    2024.06.14
  • 발틴사가 비슷하기도 하네요.

    uni***
    2022.09.02
  • 과거 좋아했던 작가지만 왜 이런글을 썼을까

    arc***
    2021.10.20
  • 채월야 창월야처럼 시리즈로 내주실거죠?ㅠㅠ 열 다섯권 이틀만에 다 읽았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sil***
    2021.09.05
  • 지금까지 봐온 판소중 탑텐!!

    200***
    2021.08.25
  • 전투씬 하나만큼은 좋다.. 하지만 이렇게 끝내는거임? 진짜로?

    arm***
    2021.07.08
  • 7권째 보느 중. 이야기 중간 중간에 느껴지는건 너무 허술하게 글을 쓴다라고 느껴지는 대목대목들이 있음. 디테일하게 고민하고 상상해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자신이 구상한 전개에 끼워맞추기 위해서 편한 방법으로 전개를 때움. 물론 전체 글중 일부이지만, 더이상 홍정훈이 자기 글에 열심이지 않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줌. 다작하는 애들이 역시 그렇지 머.. 그나마 앞서 말한 것처럼 설계는 하고 글을 쓴다고 느껴지는데, 양산형 연재소설보다는 그나마 그나마.. 나아보이긴 한다. 그래봐야 이 글도 그 양판소 중 1종이라고 생각됨. 디테일하게 따지면, 여러가지가 눈에 밟힌다. 공학도라고 했지만, 어느 분야라는걸 명시하지 않았고, 항공기 연구원이라고 하니, 그 관련된 분야일텐데, 어느 연구자도 재료공학, 기계공학, 설비 등의 일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특히 박사가 되면 오히려 더 좁은 분야의 연구를 하겠지. 항공기회사의 연구원이면 정말 더 지엽적인 연구를 할 것이다. 나는 책보는 내내, 이 책의 주인공이 슈퍼맨처럼 느껴지던데.. 진짜 슈퍼맨이면 포닥이후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겠지라고 생각이 든다. 세상에 돌대가리들이 많은 이유가 현세상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인물들이 넘어간 세상이라는 설정으로 때우는데, 물론 이것을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모든 스트레스풀인 인간이 돌대가리일리는 없다. 유독 주인공만 정상인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너무 어설픈 주인공 띄우기이다. 이세계의 인물들 또한 모두가 편협하고, 추론적인 사고를 할 줄 모르는 인물들 뿐인데... 왤케 모든 인물들이 무식한지 몰겠다. 게다가 주인공의 판단을 결정하는 것이 통계 또는 추론기반의 판단인데, 모든 개별적인 상황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 100프로의 추론이란 것은 불가능하다. 북한이라고 모두가 빨갱이가 아닌 것처럼 .. 하지만 주인공은 어설픈 추론을 가지고 너무나 쉬운 행동 결정을 내리고 그 것이 모두 맞아떨어지는데,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한 판단 방법이다. 결국 작가는 쉬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 애매한 부분이.. 주인공의 선악에 대한 판별과 대처.. 선택적 분노장애를 가진 것인지 아니면 자기 힘을 자각한 후, 성격이 바뀐건인지 처음과 중반에서 보여주는 생명에 대한 대처나 강자에 대한 대처가 다르다.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겠는데, 보는 내내 강한척하는 고딩 잼민이가 연상된다. 10년전 20년전 보던 사람의 글을 지금 보니, 허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원래 이런 작가였나 의심될 지경. 아니면 유독 이책만 그런걸까 아... 마지막으로... 세계 어느 국가가 'ㅓ' 발음이 안되냐. 진심 궁금하다. 우리 요즘 소설쓰는 잼민이들은 'ㅏ ㅓ ㅗ ㅜ' 발음도 안되는 나라를 살아본적 있냐? 13권째... 점점 더 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전개의 타당성이 갈수록 더 심하게 없어짐. 작가도 그걸 느끼는지 GM이란 인물한테 책임전가함. 진지한 세상을 설계해 놓고 설계 미스를 케릭터 하나에 몰아넣고, 너의 탓이라고 하는게 솔직히 이 책 전체를 똥통에 빠뜨리는거랑 뭐가 다르지? 게다가 그 케릭터가 별로 비중있지도 않음. 자기의 전개 미스를 위해 후반에 좀 튀어나오는 뜬금없는 케릭터. 그리고 파워 설정이 엉망이어서 전개가 개연성이 없다. 14,15권으로 갈수록 더 꼴보기가 싫어진다. 개연성은 없는 마당에 글은 마무리하겠다고 마음먹었으니, 지쪼대로의 설정이 계속 튀어나옴. 이딴걸 읽을 이유가 있나싶다.

    tin***
    2021.06.24
  • 이쯤 되면 그냥 절필하자ㅠ

    bah***
    2021.02.06
  • 전투씬은 항상 맛깔나게 쓴다.

    sle***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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