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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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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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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93186260
ECN
-
사도적 교회
작품 정보
제 2 사도시대라 부르는 새 포도주의 시기가 적어도 서구에서는 2001년경에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 선지자의 은사와 직임을, 그리고 1990년대에 사도의 은사와 직임을 인식하고 활성화한 것이 제 2 사도시대의 서곡이 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교회의 주요한 부분인 정부라는 개념은 1700년, 1800년이 흐르는 동안 처음으로 신약 교회의 정부의 모습을 반영하기 시작하였다.
이로써 많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촉발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종교개혁이후로 교회를 하는 방식에 현재 가장 급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아주 확신 있게 주장할 수 있다. 여러 곳에서 이러한 많은 변화가 시행되고 있고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운동이 성숙됨에 따라 새로운 혁신이 계속적으로 수면으로 올라온다. 사도적 센터가 생겨나는 현상이 그러한 혁신 중 하나이다. 나는 일찍이 1990년대 초에 사도적 센터에 대한 계시와 비전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우리가 함께 주의를 기울이게 된 것은 최근에 일어난 두 가지의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첫 번째 사건이 2008년 5월 31일 뉴저지 리버티 파크에서 선지자 척 피어스가 4시간 동안 비범한 계시를 다운로드 받은 사건이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미국의 50개 주 전체에 “승리하는 예비군단”을 일으키실 것이고 그 군단에 속한 자들은 “자유 전초기지”를 세우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척 피어스에게 보여주셨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유 전초기지”는 다른 사람들이 “사도적 센터”라고 이름을 붙인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 명백해졌고 최종적으로 “사도적 센터”라는 용어를 추천하기로 동의하였다.
두 번째 사건은 2014년 6월 11-12일에 텍사스 코린스에 있는 글로벌 스피어스 센터에서 열린 “사도적 센터여 일어나라!”로 알려진 사도적 센터에 대한 전국적인 회담이었다. 1200명의 지도자들이 직접 이 모임에 참석하여 관심을 표명하였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지도자들이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하였다. 이 회담이 특별 행사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사도적 센터의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렬하기 시작하는 회담이라는 것을 나타내야 한다고 의견을 일치하였다. 흩어져 있기보다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는 사도적 센터가 하나님 나라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다는 합의를 보았다. 이렇게 해서 사도 센터 협회(AAC)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나는 초기 사도회장에 추대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었던 인지도가 높은 12명의 사도로 구성된 사도 협의회를 지명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와 같은 협회의 성격과 실행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만났다. 협회의 지도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계속 토론하고 있다. 현 교회가 어떻게 함께 모여 마지막 때에 이 땅을 통치할 수 있는 영광을 가져오는 분투를 할 수 있을까를 토론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전통적인 지역교회와 사도적 센터의 핵심적인 차이는 분명하게 알고 있는 반면 사도적 교회와 사도적 센터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편이다. 대개 사도적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로 제한하지만 사도적 센터는 지역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 사도적 센터는 명백하게 사도들이 이끄는데 지역을 형성하는 영적 세력과 자연적 세력에 대한 큰 그림을 파악한다.
이 책은 교회사에 근거하여 하나님 나라의 계획이 현 시대에 이루어지도록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센터에 함께 모이는 방법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승리의 계획에 동참하라!
피터 와그너 C. Peter Wagner
글로벌 스피어스사 부회장
이로써 많은 주목할 만한 변화가 촉발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종교개혁이후로 교회를 하는 방식에 현재 가장 급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아주 확신 있게 주장할 수 있다. 여러 곳에서 이러한 많은 변화가 시행되고 있고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운동이 성숙됨에 따라 새로운 혁신이 계속적으로 수면으로 올라온다. 사도적 센터가 생겨나는 현상이 그러한 혁신 중 하나이다. 나는 일찍이 1990년대 초에 사도적 센터에 대한 계시와 비전을 개인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우리가 함께 주의를 기울이게 된 것은 최근에 일어난 두 가지의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첫 번째 사건이 2008년 5월 31일 뉴저지 리버티 파크에서 선지자 척 피어스가 4시간 동안 비범한 계시를 다운로드 받은 사건이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미국의 50개 주 전체에 “승리하는 예비군단”을 일으키실 것이고 그 군단에 속한 자들은 “자유 전초기지”를 세우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척 피어스에게 보여주셨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유 전초기지”는 다른 사람들이 “사도적 센터”라고 이름을 붙인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 명백해졌고 최종적으로 “사도적 센터”라는 용어를 추천하기로 동의하였다.
두 번째 사건은 2014년 6월 11-12일에 텍사스 코린스에 있는 글로벌 스피어스 센터에서 열린 “사도적 센터여 일어나라!”로 알려진 사도적 센터에 대한 전국적인 회담이었다. 1200명의 지도자들이 직접 이 모임에 참석하여 관심을 표명하였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지도자들이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하였다. 이 회담이 특별 행사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사도적 센터의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렬하기 시작하는 회담이라는 것을 나타내야 한다고 의견을 일치하였다. 흩어져 있기보다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는 사도적 센터가 하나님 나라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다는 합의를 보았다. 이렇게 해서 사도 센터 협회(AAC)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나는 초기 사도회장에 추대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었던 인지도가 높은 12명의 사도로 구성된 사도 협의회를 지명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와 같은 협회의 성격과 실행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만났다. 협회의 지도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계속 토론하고 있다. 현 교회가 어떻게 함께 모여 마지막 때에 이 땅을 통치할 수 있는 영광을 가져오는 분투를 할 수 있을까를 토론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전통적인 지역교회와 사도적 센터의 핵심적인 차이는 분명하게 알고 있는 반면 사도적 교회와 사도적 센터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편이다. 대개 사도적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범위로 제한하지만 사도적 센터는 지역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 사도적 센터는 명백하게 사도들이 이끄는데 지역을 형성하는 영적 세력과 자연적 세력에 대한 큰 그림을 파악한다.
이 책은 교회사에 근거하여 하나님 나라의 계획이 현 시대에 이루어지도록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센터에 함께 모이는 방법을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승리의 계획에 동참하라!
피터 와그너 C. Peter Wagner
글로벌 스피어스사 부회장
작가
경력
시온 영광 교회 담임교사
로버트 하이들러는 시온의 영광 교회에서 현재 담임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사도적인 교사로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역한다. 그는 국제 교육 재단에서 커리큘럼 작업을 담당 해왔고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활발한 사역을 펼쳤다. 현재 나라 전역에 걸친 모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열리는 컨퍼런스와 훈련 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다 로버트는 성령님의 권능과 말씀을 가지고 사역하며, 이를 통해 각 사람이 주님을 체험하고 그분과 동행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각 지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르심의 충만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가장 큰 열정은 세계적으로 일어날 부흥을 위해 교회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는 성령 체험, 메시아 닉 교회, 너 자신을 자유케 하라 믿음의 방패 등의 베스트셀러들을 집필 한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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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적 교회 (로버트 하이들러, 척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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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평점 1점 준 사람은 축사해야할듯... 5점이 아닌 10점을 줘도 부족할 정도다. 15점이다. 다만 너무 성경적이라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할 듯, 왜냐하면 수많은 교리와 전통들이 눈을 가렸기 때문에.
u8y***2023.03.21미국사람들의 특징이 자신들이 세계식의 주인인줄 착각하는것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다 미국식으로 해야하고 그 방법이 옳은줄 착각한다. 그 사고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져있다. 누가 사도인가? 사도라는 직분을 부여할 사람은 누구인가? 사도라는 이름을 통해 특권층을 만들며 계급을 만드는 것에 많이 놀래고 굉장히 실망스러운 책이다.
yun***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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