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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소환 상세페이지

유사시 소환

  • 관심 1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18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사시 소환 3권 (완결)
    유사시 소환 3권 (완결)
    • 등록일 2022.03.07.
    • 글자수 약 14만 자
    • 3,400

  • 유사시 소환 2권
    유사시 소환 2권
    • 등록일 2022.03.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유사시 소환 1권
    유사시 소환 1권
    • 등록일 2022.03.0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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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변형.
*작품 키워드: 환생물, 차원이동물, 미남공, 능력공, 불로불사공, 강공, 후회공, 무심다정공, 기다렸공, 눈빌려줬공, 오만했공,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환생했수, 지고지순했수, 싸가지없수

*공: 한유사 - 조선 최고의 제령사. 제령사의 눈을 개똥(액받이)에게 빌려주어, 천기를 어겼다는 이유로 불로불사의 몸이 된다.
*수: 개똥(민소환) - 액받이. 한유사를 대신하여 죽은 뒤 민소환으로 환생. 반복되는 사건사고에 ‘불길한 아이’가 되고,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떠나보낸 채 혼자 살아남는다. 결국 지칠 대로 지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한유사에 의해 살아난다.

*이럴 때 보세요: 귀신과 귀신을 잡는 제령사의 쫓고 쫓기는 스릴과 수를 향한 공의 변하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액을 가장 잘 해소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가장 은밀한 부분의 점막을 접촉해야 한단다. 이렇게.”
유사시 소환

작품 정보

죽어야겠다. 그래, 죽어야겠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본다는 이유로 평생을 불운하게 살았던 소환은 스무 번째 생일에 죽기를 결심한다.
밧줄에 목을 매고 의자를 밀치는 순간 서걱 밧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허공에 뜬 몸이 누군가의 품에 폭 안기는 느낌이 들었다. 소환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기겁하며 자신을 받아든 이를 쳐다봤다.
검은 도포에 검은 갓,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남자.

“저… 저승사자?”
“그러라고 빌려준 게 아닐 텐데… 눈.”

뭘… 빌려줘?
느닷없이 나타난 남자의 뜻 모를 말에 소환은 당황하고, 앞으로의 인생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란 예감이 뇌리를 스치는데….

작가 프로필

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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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아저씨 (캬베츠)
  • 유사시 소환 (캬베츠)

리뷰

4.4

구매자 별점
1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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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부터 이물질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공 부둥부둥 하는 (느낌을 받음) 모습으로 등장해서 대뜸 키스하고 질투하는 모션 취하고 수 방해꾼 취급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 죄인같은 취급하면서 질투하는 듯한 모습 나오고 공도 뭐 잘 모르겠습니다. 일공다수물 안좋아하는데 일공일수긴 하다고해서 삿는데 그게 공이 시작부터 다른곳에 입부벼대고 다른애랑 *** 했다 라는게 있는줄은 몰렀지 지뢰 제대로 밟아버림.. 더 읽기가싫음 그냥 그 이물질 존재가 계속 거슬려서..

    ekf***
    2025.01.31
  •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 개똥이(소환)가 오해를 많이 했네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긴 인연 ㅜ.ㅜ 유사와 소환이라서 <유사시 소환> 한유사(한이준) 당신의 사랑은 깊고 넓음. 호랑이 산신이 츄르에 홀라당 넘어가는 건 진짜 어쩔 (*^3^)/~☆ 끝까지 다 보시면 모든것을 알게 됨. 둘이 있어야 두개의 눈(目)이 완성되는 ~ (❁´▽`❁)

    law***
    2024.06.16
  •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당신의 작품을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읽는 것을 즐깁니다. 작가님, 파이팅!

    mai***
    2024.03.24
  • 취향 표지에 취향 키워드!! 읽고 나니 역시나!! 완전 내꺼♡♡♡

    fee***
    2023.10.19
  • 동양풍에 환장하는데 일공다수라고 해서 헐레벌떡 앞구르기로 달려 왔습니다 읽어보니 아직까진 일공일수같아요 오히려 좋아서 히죽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완독하면 리뷰수정할게요!

    vol***
    2023.10.07
  • I received it as a gift, I am eager to read the author's work, I will edit when I finish reading it ♡♡

    and***
    2023.09.30
  • 제령사와 액받이라는 동양풍 세계관이 진짜 넘 매력적이에요. 그러면서도 주인공이랑 조연들 서사도 촘촘하고 에피소드 하나하나다 진짜 동양풍 오컬트물 다운 분위기로 그려져서 홀린 듯 호로롭 보았어요!! 없어서 못먹는 동판… 꽁냥거리는 외전이 보고싶지만 마음 속에 담아둘게요 그래도 혹시… 작가늼 여력이 되신다면 헤헤(은근히 기대)

    sin***
    2023.08.08
  • 달랑 세권인데 못참고 중도하차. 1권 개연성도 뭣같은데다가 분명 일공일수인데도 일공다수(근친)같아요. 수를 앞에 두고 근친간 진득한 키스는 기본이고, 근친들과 돌아가며 관계직전까지 가는데 공의 마음은 원앤온리.하.. 차라리 대놓고 일공다수였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심지어 문란공 아닌 애절물. 가이딩(액받이)이다 이해하고 보려고해도 꾸금스러움을 위한 근친간의 유사성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 강제로 우겨 넣은 꼴이에요. 문란공, 다공일수, 근친..이게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마음만큼은) 원앤온리고 애절물인데 까놓고보니 장르와는 상반되게 공이 저걸 다 하고 있다는 괴리감에 거부감이 들어 하차해요.ㅜㅜ 결과만 일공일수면 뭐하나요. 내용은 일공다수나 다름없는데.. 너무 많은 걸 우겨넣고 쑤셔넣어 이도저도 아니게 됐어요. 또한 공의 의지를 떠나 손가락쓰고 입쓰는거 못 보겠어요.

    boz***
    2023.05.02
  • 새로운 세계관이라 재미있었어여!!

    ysh***
    2023.04.30
  • 첫장 펼치고 "천것 따위 죽든 말든" 이말이 아프고 충격이였는데 읽어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흘리고있는 바보됨ㅋㅋ

    lee***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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