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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11,400
판매가11,400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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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3권 (완결)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1만 자
    • 3,800

  •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2권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3만 자
    • 3,800

  •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1권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4.02.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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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GL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친구>연인 #오해/착각 #피폐물 #애잔물 #일상물 #성장물 #첫사랑 #학원/캠퍼스 #고수위

*여자주인공1: 해수(14세→20세) - 금야국 하층민에 속하는 푸른 민족. 밝고 씩씩하면서도 진중한 성격. 친부모가 아닌 어른들에게 은혜를 입으며 컸기에 본능적으로 살짝 위축된 면이 있다. #능글녀 #다정녀 #상처녀 #후회녀

*여자 주인공2: 라타샤(14세→20세) - 금야국 상류층에 속하는 금빛 민족. 금발, 금색 눈, 아담한 체구. 어릴 때부터 사랑받고 자랐지만 부모의 이혼과 본인의 병약한 태생으로 인해 은근한 상처를 품고 있다. #재벌녀 #까칠녀 #다정녀 #상처녀

*이럴 때 보세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 차이를 넘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내가 널 애인이라고 부르는 게 그렇게 싫어? 그렇게 무서워, 응?”

“대체 뭘 믿고 날 그렇게 자극해? 내가 지금 얼마나 참고 있는지 알기나 해?”
“아, 안 참아도 되는데…….”
“술에 취할 거면 곱게 취해야지. 자꾸 그렇게 건드리면 나도 못 참아.”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작품 소개

<[GL]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오랜 세월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막강했던 청림국.
그러나 그들이 야만족이라고 비웃던 금빛 민족의 침략으로 그 태평성대도 막을 내렸다.

노예로 전락했다가 빈민이 되어 버린 망국 출신의 푸른 민족, 그리고 그중 한 명으로 태어난 소녀 해수.
아기 때 버려져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
그런 해수를 데려다 딸처럼 키워 주신 양부모님과 그들의 친딸인 해령이 해수에게는 세상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필이면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간 공을 계기로 해수의 삶에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데…….

“어어……!”
“야, 미쳤냐? 너무 세게 던졌잖아!”
“좀 기다려 봐. 담 넘어서 가지고 올게.”
“안 돼, 가지 마!”

해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해수는 해령을 위해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저택의 담장을 넘게 되고.

“야, 나와.”

새 나라의 지배층인 금빛 민족 장교의 딸에게 들키고 만다.

“남의 집에서 뭐 하는 거야?”
“죄송합니다, 아가씨. 절대로 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전부 설명해 드리겠으니 부디 용서해 주세요.”

노예 민족 출신인 해수와 상류층 장교의 딸인 라타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그들의 신분 차이는 실로 까마득하기만 한데.

“……혹시, 내가 싫어? 그런 건 아니지?”
“우리 둘 다 여자잖아. 그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분명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그리고…… 너는 금빛 민족이잖아. 나는 푸른 민족이고.”

결코 생겨서는 안 될 감정이 싹트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혼란을 맞이한다.

과연 그들은 세상이 정한 벽을 허물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본 소설은 동일 작가의 <맑은 노을이 하늘을 덮을 때>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무방합니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장. 금빛 눈의 전학생
제2장. 누구보다 소중한
제3장. 돈이 필요한 이유

[2권]
제4장. 예전과 달라진 것들
제5장. 빚진 마음으로
제6장. 경고와 기만
제7장. 고향과 동포를 위하여

[3권]
제8장. 마지막 기회
제9장. 우리를 위한 축제
제10장. 남겨진 자들을 위하여
에필로그
외전. 네가 없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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