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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상세페이지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 관심 1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3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4172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외전)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외전)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5.9만 자
    • 2,500

  •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3권 (완결)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3권 (완결)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2권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2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9.8만 자
    • 3,300

  •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1권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1권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9.4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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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BL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현실게임 #일공일수 #약피폐 #노모럴 #모브 #납치 #또라이공 #현실다정공 #동정공 #후배공 #가난수 #자낳괴수 #소심지랄수 #게임에서몸팔게됐수 #선배수 #게임물 #사건물

*수: 문정빈(엘룬) ― 빚 때문에 알바밖에 모르고 산 휴학생이자 판테온의 기피 종족인 엘프 캐릭터를 선택한 뒤, 일련의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 비운의 뉴비. 저를 향한 준영의 관심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좋았지만, 호기심에 접속한 게임 속 준영의 낯선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고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공: 신준영(사가드) ― 짝사랑 중인 문정빈의 학교 후배이자, 가상현실게임 ‘VR월드:판테온’의 상위권 랭커. 현실에선 정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게임 속에선 숨길 수 없는 냉정함으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럴 때 보세요: 게임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현실에서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판테온 역사상 가장 운이 좋고 특별하게 기억될 뉴비와 게임판을 다스리는 상위 랭커와의 숨 막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는 뉴비님은 몸 팔러 온 거 아닌가?”
“…게임이잖아. 그러니까 할 수 있어.”
“하, 이거 진짜 골 때리네. 그럼 얼마나 쓸 만한지 볼까.”

“선배는 이미 절 가졌어요.”
“…이 또라이가.”
“마음껏 이용하세요.”
버추얼 리얼리티 월드

작품 정보

[VR월드:판테온, 대규모 업데이트]
[지금 판테온에서 당신의 모험을 시작하세요.]

호기심으로 저 빌어먹을 게임에 접속하는 게 아니었다.

*

아버지의 빚 때문에 휴학 후 알바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정빈.
어느 날, 후배 준영으로부터 가상현실게임 ‘VR월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캡슐을 얻게 된다.

“게임으로 돈을 많이 벌어?”
“선배만 관심 있으면 제 거 남는 캡슐 드릴게요. 선배, 제 번호 있죠?”

[신준영 : P0984577, 제 판테온 고유코드예요. 닉네임은 사가드입니다. 접속하면 연락주세요.]

돈을 벌 수 있다는 솔깃한 얘기에 결국 접속하게 된 판테온.
‘엘프’ 캐릭터를 선택한 정빈은 그곳에서 유저 살해사건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떨리는 몸을 이끌고 몰래 현장을 벗어나던 중 우연히 현금 1억 원에 달하는 ‘붉은 드래곤의 마나석’을 발견한다.

하나, 욕심이 과하면 독이 된다고 했던가.
환전을 위한 레벨 업 중 엘프를 성노예쯤으로 여기는 귀족 ‘엔피시’를 만나 겁탈의 위기에 처하고.

“예쁜 얼굴에 이게 뭐야.”
“하,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때마침 반대편 풀숲에서 느긋하게 걸어 나오는 한 남자.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내가 왜?”
“이대로 제가 무슨 일을 당할지는, 뻔하잖아! 도와줘 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같이 갈래, 뉴비님?”
“아니, 난…”
“뉴비님, 판테온에서 대가 없이 도와주는 놈은 없어.”
“뭐?”

왠지 저런 미친놈과는 엮이고 싶지 않던 정빈은 그에게서 도망치려는 순간 무언가에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다.

잠시 후, 힘겹게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데 가까이 다가온 남자의 머리 위로 익숙한 닉네임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사가드?’

작가 프로필

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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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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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겁나게 구르다 공이 언제 후회할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했는데 그냥 킬링타임으로는 좋은거 같음. 뽕빨로 밀던 아예 모브없이 순애로 밀던 한쪽으로 미는게 나았을듯..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dun***
    2025.08.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n4***
    2025.08.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re***
    2025.08.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br***
    2025.08.02
  • 현실이랑 게임속 캐릭터 차이의 묘미도 재밌어요

    eke***
    2025.08.02
  • 재밌으면서 수가 답답해서 열불나고 가슴 쾅쾅 치는데 계속 보는 이 맛.. 자충 들어오면 결제 갈길게요

    fin***
    2025.08.01
  • 후회공 후회수예요 잼나요 무료보기 1권에 끌려서 완결까지 달렸네요

    ftp***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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