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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묻은 이름 상세페이지

책 소개

<입술에 묻은 이름> 시에는 타자의 흔적이 묻고(be stained with), 시는 타자의 존재론을 묻고(ask), 그리고 시는 삶의 형식을 기록하고 고정해 묻는다(bury) -시가 일깨우는 우리 "입술에 묻은 이름", 권혁웅 두번째 평론집 권혁웅, 그 앞에 어떤 수식어를 먼저 붙이는 것이 좋을까. 한양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자 기존의 문단이 주목하지 않았던 작가와 작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옹호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온 문학평론가, 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2012년 제12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신화와 괴물 이야기를 사랑이라는 코드로 풀어내거나 신체 각 부위를 매개로 삶과 사랑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작업 등 심미안이 돋보이는 저술 작업을 이어가는 낭만적인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미래파』 이후 7년 만에 두번째 평론집을 발표한다. 『입술에 묻은 이름』. 언뜻 평론집 제목 같지 않지만, 그 뜻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권혁웅답다".


저자 프로필

권혁웅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3월 7일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국문학 학사
  • 경력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고려대학교 강사
  • 데뷔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 평론
  • 수상 2012년 제12회 중앙일보 미당 문학상
    2010년 제15회 현대시학 작품상
    2006년 제38회 한구 시인협회상
    2005년 제3회 애지문학상
    2000년 제6회 현대시 동인상

2014.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권혁웅
1967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소문들』이, 평론집으로 『미래파』등이, 시 이론서로 『시론』이 있으며, 전 세계의 신화와 괴물 이야기를 사랑의 코드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몬스터 멜랑콜리아』가 있다. 산문집 『두근두근』과 시선집 『당신을 읽는 시간』을 펴냈다. 이상화시인상, 현대시학작품상, 미당문학상, 시인협회 젊은시인상 등을 받았다. 한양여대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너무 많은 하늘 아래서─좋은 시에 대하여

1부/ 시에게 묻다
상황이란 무엇인가?─시적 소통과 시적 상황
시는 어떻게 타자를 사유할 수 있는가?─시와 공동체
실재는 어떻게 출현하는가?─시와 내적 실재
목소리는 어떻게 출현하는가?
이 글들을 무어라 부를까?─제4의 문학을 위하여
미래파 2─2007년, 젊은 시인들을 위한 변론

2부/ 한국시, 가지 않은 길
백석은 죽기 전까지 시를 썼다
박인환은 1968년에 죽었다
기형도는 두 사람이었다
무의미시는 무의미한 시가 아니다
날이미지시는 날이미지로 쓴 시가 아니다

3부/ 자동기계들의 시
백설기(白雪期)와 일곱 난쟁이─2011년, 젊은 시인들
프라이팬, 해파리, 탄젠트 그리고 사랑의 기술─젊은 시인들에게서 배우는 연애의 법칙
자동기계들의 시─시와 유물론 1
스피노자의 칠판─김민정의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시와 유물론 2
앨리스의 사생활─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시와 유물론 3
떠올라(fly), 사라지다(out)─여태천의 『스윙』: 시와 유물론 4
보스(Bosch)의 정원에서, 그대와……─강기원의 『바다로 가득 찬 책』: 시와 유물론 5

4부/ 비림(碑林)에서 1
사랑의 알레고리와 팬케이크 우주론─김혜순 시의 우주
나는 머나먼 사막으로 떠났다─남진우 시의 지형학
죽음과 형식─송재학의 『내간체를 얻다』
슬하의 시─문인수의 『적막 소리』
역(易)과 시(詩)─장석주의 『오랫동안』
변경에서─최승자와 장석주의 시
부사들의 존재론─정끝별의 『와락』
부정의 대위법─하종오의 『지옥처럼 낯선』

5부/ 비림(碑林)에서 2
멜랑콜리 펜타곤─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
센티멘털 트라이앵글─하재연의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이브의 존재론─이제니의 『아마도 아프리카』
‘몽’자류 시의 기원과 뫼비우스 우주─박순원의 『주먹이 운다』
나무로 혹은 나, 무로 돌아가기─장만호의 『무서운 속도』
지구소년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김산의 『키키』
황병승 시에 대한 세 가지 단상

6부/ 그림자에 관한 고백
너무 먼 이쪽─마종기의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정신주의의 완성을 위하여─최동호의 『불꽃 비단벌레』
천진의 시학─오탁번의 시 세계
비평의 N차원─황현산의 비평 세계

에필로그: 시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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