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심청, 연꽃의 길 상세페이지

책 소개

<심청, 연꽃의 길> '효녀' 심청이 아닌, 황석영의 ‘청이’는 처절하고 안타까운 생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한, 피와 살이 뜨거운 여자다. 『심청, 연꽃의 길』에서 심청은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던 여자, 세상과 사람을 품을 줄 알았던 여자, 몸으로 동아시아의 근대화 과정을 겪어냈던 여인으로 재탄생되었다. 제물포에서 난징으로, 기루로, 지룽으로, 싱가포르로, 다시 지금의 오키나와인 류큐로, 나가사키로, 또 제물포로…… 청이에서 렌화로, 로터스로, 다시 렌카로…… 이 기구한 운명의 여인 청/렌화/렌카의 삶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저자 프로필

황석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3년 1월 4일
  • 학력 1972년 동국대학교 철학과 학사
  • 데뷔 1962년 사상계 소설 부문 등단
  • 수상 2008년 제3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04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2004년 제8회 만해 대상
    2001년 제9회 대산 문학상
    2000년 제12회 이산 문학상
    2000년 제14회 단재상
    1989년 제4회 만해 문학상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15.03.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났고 부모를 따라 월남하여 영등포에 정착했다. 1950년 국민학교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피난지를 전전했다. 1962년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같은 해에 단편 [입석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고 돌아와 이때의 체험을 담은 단편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했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등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에 이른 걸작 중단편들을 속속 발표하고 진보적 민족문화운동의 추진자로서도 크게 활약했다. 1989년에 도쿄와 베이징을 경유하여 평양을 방문했고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예술원 초청 작가로 독일에 체류하면서 [흐르지 않는 강]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1993년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7년형을 받고 복역하던 중에 1998년 사면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장편소설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등을 발표하며 쉼 없는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목차

1. 환생
2. 잠
3. 저자
4. 첫사랑
5. 물 흐르는 대로
6. 용 머리 위의 관음
7. 비의 아이
8. 매달린 사내와 시계
9. 용궁
10. 검은 배
11. 마마 상
12. 미소

해설 - 모성의 시간, 혹은 모더니티의 거울
1. 심청전 다시 쓰기의 연속성과 비연속성
2. 상품화된 인간과 모더니티의 역설
3. 근대성의 타자, 혹은 모성의 경험
4.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그 의미

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작가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