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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라고 하는 것은, 저 위대한 저 자연의 뜻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어떠한 경우에서나 결국에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 자연의 순리를 믿지 못하고 인간은 인간의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이며 그 죄를 실천하는 것이 벌입니다. 그리고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로서 이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이며 구원을 얻은 인간은 바로 참다운 자유를 얻게되는 것이 바로 부활입니다. 인간의 의지의 극단으로 지상에 천국을 꿈꾸었던 근대 시대의 큰 사건인 공산주의와 바로 국가사회주의의 이 미친 원숭이 패거리 본능의 날뜀에 대하여 평생을 바쳐 피의 글을 써내려간 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그리고 독일의 귄터 빌헬름 그라스, 하인리히 뵐이 있습니다. 세 분 모두 문학계의 최고상인 노벨문학상이 주어진 이유도 바로 그들이 피를 바쳐 써내려간 저 반성문에 있다고 봅니다. 귄터 빌헬름 그라스는 평생에 걸쳐 국가사회주의의 아픔과 그 폐단에 대하여 글을 썼습니다. 그 또한 직접 나찌에 가담했던 전력이 있던 분이셨죠. 그가 적은 11편의 장편소설 중 절판된 책을 제외하면 이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책은 3편입니다. 나머지 8편도 하루 빨리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그의 작품은 무조건 필독도서이지요.. 귄터 그라스가 한국의 철책선을 직접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제2의 육이오가 터지지 않도록 우리모두 기원해야 겠지요.. 인간의 원숭이 패거리 본능이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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