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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박경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본 대학교 번역학/동양미술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
    가톨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학사

2021.09.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9년 노르웨이의 해안도시 헤우게순에서 태어나 하르당게르표르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 비교문예학을 전공했고, 호르달란주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쳤다. 1983년 장편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한 후 『보트하우스』 『병 수집가』 『납 그리고 물』 『멜랑콜리』 I, II, 『저 사람은 알레스』, 『불면』과 『올라브가 꿈을 꾼다』, 『저녁의 피로』를 묶은 『트릴로지』 등을 출간했다. 1994년 첫 희곡 『그리고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으리라』 발표 이후, 『이름』 『누군가 올 거야』 『밤은 노래한다』 『기타맨』 『어느 여름날』 『가을날의 꿈』 『나는 바람이다』 등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오르며, 입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작품이 상연된 노르웨이 극작가로서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 소설과 희곡, 시와 에세이 등이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1998년과 2003년 노르웨이어로 쓰인 최고의 문학작품에 주어지는 뉘노르스크 문학상, 1999년 스웨덴 한림원이 스웨덴과 노르웨이 소설에 수여하는 도블로우그상, 2003년 노르웨이 예술위원회 명예상, 2005년 노르웨이 최고의 문학상인 브라게상 명예상, 2007년 스웨덴 한림원 북유럽 문학상, 2010년 국제 입센상, 2015년 북유럽이사회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3년 프랑스 공로 훈장에 이어 2005년 노르웨이 국왕이 내리는 세인트 올라브 노르웨이 훈장을 수훈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살아 있는 100인의 천재’에 이름을 올렸다.

<아침 그리고 저녁> 저자 소개

박경희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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