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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마리 여기 있다 상세페이지

브릿마리 여기 있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30%↓
10,300원
판매가
10,300원
출간 정보
  • 2016.12.08 전자책 출간
  • 2016.12.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6만 자
  • 1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0658
ECN
-
브릿마리 여기 있다

작품 정보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이제부터 ‘브릿마리’로 살기로 결심하다!

40년 동안 동네를 벗어난 적 없이 과탄산소다로 집 구석구석을 청소해온 그녀. 그녀는 결혼한 뒤로 뭘 고쳐본 적이 없다.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상책인 것 같았다. 남편은 “여자들은 이케아 가구도 조립할 줄 모르잖아”라고 했다. 결국 그녀에게 남은 꿈이라고는 바람 부는 발코니와,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그녀의 수고를 알아주는 남편뿐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기대도 없었던 게 아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기대의 유통기한이 지났을 뿐.누군가의 그늘 속에서 사는 데 이골이 난 그녀일지라도 남편에게 내연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한 지붕 아래 있을 순 없다. 그녀는 하얀 차를 몰고 운전이란 걸 해서 난생처음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브릿마리는 이케아 가구를 직접 조립할 작정이다.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
국적
스웨덴
출생
1981년 6월 2일
데뷔
2012년 소설 '오베라는 남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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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타운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이은선)

리뷰

4.4

구매자 별점
1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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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베부터 할머니, 브릿마리 까지 완독했네요. 친구추천이라 구매만하고 읽을생각은 없었는데.. 톰 행크스의 오베~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보기 전 읽기위해 시작한게 모두 완독하게 되었네요. 독특하지만 친절하지않은 전개와 장면묘사가 성에 차진않지만 캐릭터들의 서사가 상당히 입체적이라 5별을 줍니다. 그들이 행복에 더 다가서기를 기원해봅니다. 잘 읽었어요. 영화는 더 후에 보기로했어요. 영화의 배우들과 소설 속의 주변인물들이 언밸런스하다고 갠 적으로 판단되서요. 아직은 머릿 속 이미지에 충실해보렵니다.

    csh***
    2023.08.11
  • 책의 제목에서부터 오역이 있다는 점 외에, 모두 좋았던 책. 번역자는 무슨 작정으로 자기 마음대로 원제의 시제를 바꾸고, 출판사는 그대로 찍어낼 수 있는걸까. 무슨 작정으로 ? 누구 마음대로 ?

    gre***
    2021.05.16
  • 작가님의 딴 책보다는 임팩트가 약했다. 후반 스토리가 많이 약했고 점 점 산으로 가는 것을 느꼈다. 새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 든다.

    nae***
    2019.12.15
  • 후반부 정도에는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새미가 왜 어떻게 죽었는지...

    ion***
    2019.05.25
  •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네요. 새미는 안타깝구요. 브릿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할지. 열린 결말입니다. 근데 오베라는 남자보단 재미가 덜해요. 나쁘진 않으나 그렇다고 썩 재밌다고 추천은 못해요.

    sep***
    2019.05.01
  • 처음에는 답답하면서 안타까웠다. 시대가 만들어낸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러며 덩달아 내가 남의 시선을 어느정도 인식하는가도 한번 돌아봤다. 유쾌했고,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명확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내내 외로워보였고 남에게 끌려가는 것 같던 브릿마리가 자신의 생활방식과 전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가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는게 재밌었다! 차기작이 나온다면 또 보고싶다.

    pso***
    2019.04.17
  • 프레드릭 시리즈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 함

    okk***
    2018.12.18
  • 썩 재밌게 읽진 못했습니다.

    tto***
    2018.12.12
  • 브릿마리라는 사람의 성장기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처음에는 심드렁하게 시작했다가 마지막에는 책이 끝이난다는것이 아쉬워서 보고 또 보고 했네요. 여운남는 소설은 정말 오랫만이예요.

    wls***
    2018.10.07
  • 부족한 사람들이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삐그덕거리지만 따뜻한 이야기

    rus***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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