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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꺾은 꽃 상세페이지

짐승이 꺾은 꽃

딜라잇 015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9.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2587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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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꺾은 꽃

작품 정보

※ 이 소설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제의 꽃이 은밀히 피어나는 곳, 영현궁.
그리고 여기에 황제의 명으로 꽃이 된 소녀, 해화.

“오늘 하루도 무탈하소서.”

지옥 같은 삶에서 저를 구원해 준 유일한 사람, ‘황상’.
해화는 그의 부름을 기다리며 아홉 해를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명을 받는데.

「북쪽 땅을 다스리는 새 제후, 흑왕의 비로 봉하노라!」

북쪽 땅의 지배자가 된 잔인무도한 사내, ‘흑왕(黑王)’.
차마 ‘악귀’라 부를 수 없기에 사람들이 대신 붙인 이름이었다.

그 길로 도망쳐 나온 해화는 짐승의 덫에 걸리고…….
사경을 헤매다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부인, 제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죽을 각오로 도망치려 했던 사내, 흑왕이었다!

작가

서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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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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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봤어요ㅈㄱㅁㅂㅈㅇ

    wls***
    2024.07.19
  • 이런 여주를 소위 개무능 여주라고 하는군요ㅠ 정말 매력 없음.

    7so***
    2024.04.07
  • 중간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어휴 여주가 매우 멍충....... 아랫것잡아먹는 상전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스스로 하는거는 아무것도 없고 우는것 밖에 못함.... 엄마처럼 따르던 사람이 본인 때문에 그지경이 되었는데 남주한테가서 토닥거림 받는거 밖에 못함

    158***
    2022.09.08
  • 왜 장상궁 얘기 하시는지 알겠네요. 여주를 향한 마음의 보답이 그렇게 되다니 너무 안타까와요.

    cha***
    2022.08.30
  • 여주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남주는 못됐고 장상궁만 불쌍하네요.

    bud***
    2021.01.16
  • 리뷰는 정확하네요.3.5점 정도네요.여주가 너무 바보같고 민폐인데다,여주 엄마같은 장상궁을 눈 혀 귀를 자르는 엄벌을 남주가 행하는 바람에 이때부터 스토리에 개연성이 확 떨어져 몰입하기 힘들었어요ㅠㅠ

    gra***
    2020.12.05
  • 여주가 민페 캐릭터라 아쉽네요.

    viv***
    2020.11.27
  • 장상궁을 감춰놨다 꺼내주지 우리의 남주 계략남은 못될 듯 나쁜넘도 어느정도 달달함이 있어야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요.스토리도 씬도 괜찮았는데 장상궁땀시.....

    kjh***
    2020.11.17
  • 노잼..상궁이 잴 불쌍합니다

    pat***
    2020.11.09
  • 궁녀가 여주에게 말한 "마마님은 아랫사람 명줄을 잘라 먹는 못된상전이에요."는 여주를 가장 잘 설명한 말임.

    soh***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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