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상원, 고양이 그리고 정혜 상세페이지

상원, 고양이 그리고 정혜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0.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만 자
  •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2829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원, 고양이 그리고 정혜

작품 정보

어느 날 무심한 형 상원의 동생이, 길고양이 오레의 보호자가,
수의사 정혜의 약혼자가 사라졌다.
누구도 이유를 알지 못하는 사고로.

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며 3년이라는 세월을 버틴다.
하지만 오레의 병을 계기로 상원과 정혜의 사이는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곧 끝날 거야. 이 모든 게.”
“당신, 그냥 나랑 함께 도망칠래요?”

너와 나는 서로에게 무엇이고 싶은 걸까.
보편적이지만, 너무도 특별한 이야기.

작가

우유양
수상
다산북스 판타지 웹소설 공모전 작품상
피플앤스토리 ‘응답하라 19SS’ 공모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전엔 책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했어요.
현재는 좋아하는 글을 쓰며 꿈꾸듯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하현 혹은 곰이 신님의 아내 되는 이야기. 칠성 혹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뱀 이야기. 끝이 없는. 화양연화. 슬리핑 뷰티. 변태의 윤리학. 헬레나. 신데렐라. 색계.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믿습니까. 오즈. 동백꽃. 이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데스. 달사슬. 조난자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다이브(Dive) (우유양)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옆집에서 왔습니다 (우유양)
  • 나쁜 짓을 하면 겪게 되는 일 (우유양)
  • 안드로마케 (우유양)
  • 이오카스테 (우유양)
  • 사람도 리사이클링이 되나요? (우유양)
  • 화양연화 (우유양)
  • 색계 (우유양)
  • 너의 눈동자에 건배 (우유양)
  • 설린 (우유양)
  • 개정판 |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우유양)
  • 생쥐와 늑대와 마녀와 완두콩 (우유양)
  • 헬레나 (우유양)
  • 삭풍이 불어오면 (15세 개정판) (우유양)
  • 흑역사를 되풀이하는 중입니다 (우유양)
  • 지룡이로소이다 (우유양)
  • 호랑이 새끼 (우유양)
  • 체인질링 (우유양)

리뷰

4.1

구매자 별점
32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잔잔하고 꽤 드라이한 분위기인데, 나름 둘의 사랑이 납득이 되고 나름 간질간질한 분위기에서 끝난다고 느꼈어요. 짧아거 좀 아쉽긴 하네요.

    aer***
    2025.03.01
  • 작가님 소설 진짜 좋아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그런데 사고 이야기가 계속 나온 것 치곤 마무리가 너무 어정쩡하네요 뭔가 그냥 덮어버린 느낌이… 암튼 상원과 정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dhg***
    2024.08.05
  • 짧아서 아쉬워요ㅜㅜ 가끔 재탕할 듯요

    ira***
    2022.05.26
  • 저도 아주 오래오래 전에 읽었던 거 같은데, 어딘가 휑휑한 바람이 부는 것같은, 하지만 절기상 봄날인 오늘 다시 읽게 되었고, 그리고 울고 있네요. 삶이란 게 뭘까요...??

    akj***
    2022.05.13
  • 즐독 잘하고 갑니다.

    ekf***
    2022.01.09
  • 아주아주 오래전 읽었던게 기억나서 다시 읽어도 좋아요 작가님 진지한 글도 좋아요

    uri***
    2021.02.07
  • 이런 식의 진지한 로설도 좋네요. 짧지만 탄탄한 서사에요. 근데 우유양님 여러 글에서 느꼈지만 은근 파격적임.

    hyo***
    2021.01.01
  • 아묻따~~!!작가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이번꺼는 구역질이 날정도로 힘들었어요. 사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기력한 동생여자랑 주기적으로만나 섹스를 하는게 보는 내내 힘들고 답답했어요.동생 떠난 자리에 서로 위로한답시고 꼭 그랬어야하는지. 몰입도 안되고 두세번 다시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rod***
    2020.11.13
  • 상원과 정혜가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오레도 하원도 그럴테니...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것 같습니다.

    ral***
    2019.11.02
  •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ule***
    2019.04.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폐색기 (교결)
  • 은사 (블랙라엘)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일탈 1995 (이분홍)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우리는 그걸 참교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허도윤)
  • 겁 없이 (서혜은)
  • 각인 효과 (산자고)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아버지의 개 (이아현)
  • 너드너티너티 (Nerd Naughty Nutty) (리큐리)
  • 너티, 델리, 피치 (쥬시린시)
  • 정윤찬 호구 일지 (조코피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 (련비나)
  • 미쳐서, 원나잇 (타라)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 개같은 아저씨 (홍이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