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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착각이었다 상세페이지

모든 게 착각이었다

  • 관심 25
블라썸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337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든 게 착각이었다 4권 (완결)
    모든 게 착각이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7.8만 자
    • 4,500

  • 모든 게 착각이었다 3권
    모든 게 착각이었다 3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7.3만 자
    • 4,500

  • 모든 게 착각이었다 2권
    모든 게 착각이었다 2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7.4만 자
    • 4,500

  • 모든 게 착각이었다 1권
    모든 게 착각이었다 1권
    • 등록일 2020.12.14.
    • 글자수 약 16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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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오해 #첫사랑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후회남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 남자주인공: 녹턴 에드가 – 선대 에드가 공작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뛰어난 기사였던 생부의 자질을 이어받아 체격이 좋고 검에 재능이 있다. 태어난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흑마법을 다룰 수 있었다. 에드가 공작부부와 생부를 증오. 두루아를 향한 감정은 열등감, 불신, 사랑, 공포.
* 여자주인공: 두루아 발로즈 – 발로즈 후작가의 차녀. 책 속에서 환생했다고 믿고 있다. 당한대로 돌려주는 성격. 주인공인 줄 알았던 녹턴 에드가의 원작 배역이 악당이었다는 점에 당황하며, 그와 거리를 두고 있다. 녹턴을 향한 감정은 불신, 원망, 공포.
* 이럴 때 보세요: 감정선이 섬세한 로맨스릴러 느낌의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든 게 착각이었다
모든 게 착각이었다

작품 정보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
화형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남주인공,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한다.

조금 다가가면 도로 거리를 벌리는 그에게서 계속 상처받는 두루아.
그럼에도 생존형 친분을 위해 아득바득 녹턴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맞춰 주는데…….

“또 와, 발로즈.”
속을 알 수 없는 녹턴은 상처를 주면서도 그녀를 매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가 두루아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사실 내가 예지몽을 꿔. 녹턴 에드가는 지독한 악당이야!”

‘남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이라고?’

배역을 착각했다는 걸 깨닫는 즉시,
두루아는 녹턴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우리 이제는 보지 말자.”

그런데 이 악당의 반응이 수상하다.
“가지 마. 넌 항상 내게 특별했어.”

갑자기 태도가 변한 그가 의심스러운 두루아.
그녀는 녹턴을 무사히 끊어 낼 수 있을까.

#쌍방착각물 #후회 #소꿉친구 #절교실패? #스릴러요소

작가

과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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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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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3.18
  • 일단 읽는중이라 스토리는 보류. 근데 기왕 단행본으로 내는 거면 문단 검수해주고 내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문장하나가 문단이라 진짜 뚝뚝 읽히고 가독성 떨어짐

    o20***
    2025.01.19
  • 녹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he***
    2024.04.21
  • 남주가 너무 정나미떨어져요 주위에 저런사람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칠거같아요

    jin***
    2024.03.05
  • 둘이 싸우는 게 가장 재밌고 사랑하니까 재미 없어지는 건 그저 내가 연애하면 마음이 식는 독자라서 그런 거겠지 서브 커플이 메인커플 못지 않게 매력적임 근데 서브라서 매력 있는 거 같다 서브들의 서사가 메인 서사로 나온다면 그건 딱히 매력적이라 느끼진 않을 듯

    blw***
    2023.08.02
  • 평이 안 좋아도 메리지B작가님이라 구매해봤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녹턴이 답답하게 구는건 맞지만 저도 비슷한 삽질을 해봐서 답답함보다 안쓰러움이 컸네요. 내가 힘들고 버거울 땐 꼭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보통 여주맘인데 이번만은 남주맘이 되어서 두루아한테 무릎 꿇고 고맙다고 할 뻔 했어요... 넌 진짜 두루아한테 고마운 줄 알아야 돼... 조연인 앨리스, 애런과 교류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도 좋았어요. 과거의 일은 돌이킬 수 없고 미래의 일은 예측할 수 없으니 현재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도 좋았구요. 알콩달콩 로맨스를 바라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사랑도 인간 관계 중 하나라는 관점으로, 인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갈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lee***
    2023.05.04
  • 미법물약 나오고나서부터 스토리도 갈팡지팡. 3권에서 하차 .. 남주 상황 이해는 되지만 여주한테 하는짓보면 메리지B의 테리오 분신 아닌가요? 내가 무슨 짓을하든 되게 못되게 굴어도 나 때문에 10년간 추문에 시달려도 니 생일 따위 안챙겨도.ㅡ 여주 넌 날 다 빋아주고 포용하고 봐주고 집에도 계속 와주고 다해야해!!! 내가 좀 불행한 인간이라서 넌 다 받아 줘야 해.. 여주가 지 엄마인가 질린다 진짜

    min***
    2023.04.03
  • 전권충이라 다 사긴했는데 좀 많이 아깝.. 말에 꼬리물고 늘어지는 식은 둘째치고 시점도 중구난방에 시간선도 계속 왔다갔다하고 내용은 둘째치고 구간마다 좀 구별이 갈 수 있게 문단정리가 됐음 좋았을듯....

    kim***
    2023.04.01
  • 무한 말꼬리잡기와 고구마 싫어하는사람은 안맞는 소설. 그냥 인물 감정 세밀묘사와 주인공들 대화로 쭉 이어지는 소설 . 스펙타클 사건전개나 시원시원한 전재 원하는 사람은 절대 안맞음. 그냥 나랑 안맞아.

    mbm***
    2023.02.02
  • 대표 오해물 착각물인데 재밌어요

    pam***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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