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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고구마 없는 사이다에 착한 여주 중심에 시원시원한 전개가 재밌습니다 하지만 로맨스에서는 고구마를 백개 먹여버립니다 여주가 둔함을 넘어서 철벽을 진짜 오지게 쳐버리고 남주도 캐릭터가 너무 단순하고 평면적이라 여주 바라기 외에는 캐릭터가 없어서 여주와의 대화가 전부 “네 당신 원하는대로 할게요” 뿐이라 캐미가 없습니다 남주 캐릭터가 좀 더 깊이 있고 여주의 연애감정도 좀 섬세하게 그렸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수물로는 맛있는 작품이었네요
여주가 본인 마음을 몰라 로맨스가 부족해서 아쉽네요
여주가 너무 마음을 모르는게 좀 답답합니다. 악역이 별활약을 못하고 멍청한것도 아쉽고요. 남두도 너무 바라기라.. 잘 읽었습니다
'여주를 믿지 마세요'제목이 결론을 먼저 말해주는 작품입니다.
로판보단 판로에 가까워요 킬링으로 괜찮았지만 후반 마무리쯤 뭔가 말로 설명하긴 애매한데 미묘했어요... 걍 뭐 해피엔딩이긴한데 클라이맥스가 긴장감이 있는데 없고 절정이 있는데 없고 그런 밍숭맹숭한 느낌이랄까... 좀 어설프긴 한데 필력이 좀 더 다듬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킬링타임으로 보기좋아요 마지막 전개가 좀 별로에요
3권까지 봤어요. 답답로맨스 대비 스토리가 맘에들어 보고 있었는데... 맞선 장소 훔쳐보기 에피소드보며 흥미가 급식어버렸어요.
전체적으로는 무난하게 잘 봤어요. 하지만 로맨스 심리 비중이 적은 건 아닌데 뭔가 애매하긴 하네요. 남주가 12살 어린나이부터 17살 후원자 귀족 여주인공에게 홀랑 빠지게 된 계기가 없어요. 물론 자라면서 마음이 생기는 건 가능하지만 작품 내에서 보면 만난 지 얼마 안되서 하게 되는 피의 맹세를 할 때 이미 완성된 집착적 애정이거든요. 그게 참 이해가 안됐어요. 같이 회귀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고아원에서 구해준 부자 귀족에게 감사하며 사랑에 빠진다? 끝까지 보면 어딘가 계기가 되었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달리 그런 건 없네요. 그 외에는 그냥 일반적인 킬링 타임 로판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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