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05 출간
- EPUB
- 약 9.3만 자
- 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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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여름, 신분차이, 다정남, 직진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우월녀
* 남자주인공: 에단 호프만 – 고드윈 백작가에서 후원을 받던 인물. 사회에 자리를 잡은 후 보답을 하고자 돈을 보내지만 오히려 백작저에 초대받고, 그곳에서 만난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한다.
* 여자주인공: 세실리아 고드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백작위를 이어받은 인물. 어린 두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백작위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다 에단을 만나고 처음으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행동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작품 정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주 일로 바쁘게 지내던 세실리아.
그녀에게 어느 날 돈이 든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의 주인공은 아버지 대부터 후원했던 에단 호프만이라는 남자로, 보은의 의미로 자신의 첫 봉급을 전부 보낸 것이었다.
“불필요할 정도로 고지식하고 양심적인 남자네. 직업 군인답다고 해야 하나.”
에단에게 호기심이 생긴 세실리아는 충동적으로 그를 저택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마차에서 내리는 에단을 본 순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도 있구나.’
그녀는 지금껏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감정에 휩싸이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첫눈에 반했습니다.”
“내일…… 후회할지도 몰라요. 나는 하룻밤, 그 이상을 약속할 수 없어요, 에단.”
“알고 있습니다.”
단둘이 술을 마시던 밤, 에단의 고백으로 인해 둘은 충동적인 밤을 보내게 되고.
세실리아는 에단이 제게 어울리지 않는 짝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더 안아 줘요. 더 세게…… 아무 생각 안 날 때까지.”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둘에게 허락된 시간은 오로지 여름 한 철.
한정된 시간 속에서, 둘은 수도 없이 몸을 섞으며 감정을 키워 가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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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남주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감정묘사도 섬세하고 정말 감동입니다
sha***2026.10.04남자 묘사가 넘 취향이에요 뒷에 펼쳐질 사건들도 궁금한데 짐작만 할뿐
dre***2026.04.17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순정남 좋아요 ~~
jjs***2026.04.02되게 이상적인 남주... 웹소 특성상 자극적인 캐릭터들이 범람하는데 걔네는 글 속에서만 보고 싶었단 말임? 여기 남주는 활자 속 인물임에도 만나려면 이런 남자 만나야한다 싶은 좋은 느낌을 줌.. 마지막 결말을 위해 여주의 마음을 돌리는 장치가 조금 갑작스럽게 개입한다고 느껴지긴 했음. 근데 여주를 구성하는 배경,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생각하니 이해도 되고 납득이 되었음. 단권짜리지만 읽고나서 허무한 게 아니라 재밌게 잘 읽었다는 감상 받았음. 추천함
efu***2026.03.21한참이나 세실리아를 안고 있던 그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세실리아. 우리가 이 이상 함께할 수 없는 것은…….” “…….” “당신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닙니다.” 에단의 손이 세실리아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그저 여름이 다한 탓입니다.” 백작저의 여름밤 | 박에셀 저 잔잔한데 그 안에 격한 풍랑을 담고 있는 글이에요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으세요 존잼
ysy***2026.02.03잘 봤습니다~ 남주가 순정남이네요 ㅎㅎ
goj***2026.01.02가볍게 보기 좋았던 작품
cca***2025.10.24글을 잘 쓰시긴 하지만 너무 뻔하고 재미가 없어요. 남주 여주도 세기의 미남 미녀라고 하는데 그닥 매력 있지도 않고. 요즘은 왜 구매하는 책마다 꽝일까..
joy***2025.09.05남주 멋있어요 감정 묘사가 좋았어요
mar***2025.08.23이거 진짜 띵작임 얘기가 너무 예뻐요ㅠ 제인 에어나 에밀리 브론테 얘기가 있던데 진짜 고전 영미소설 분위기가 풍기면서도 절대 너무 잔잔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설레고 재밌습니다... 재미, 설렘, 감동, 씬까지 모든게 다 적절한 스토리 진행과 필력으로 어우러진 꽉 찬 단권이에요. 남여주 캐릭터 자체도 둘 다 매력적이라 좋았어요. 이거 읽고 작가님 다른 작도 다 읽었는데 이게 제일 재밌는것 같아요 표지랑 제목이 너무 평범(?)해서 덜 알려진것같아서 진심으로 슬픔.. 꼭 읽어보세요
swo***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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