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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상세페이지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 관심 11
블라썸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936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4권 (완결)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00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3권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3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2권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2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1권
    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1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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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황제의 집착은 거절합니다

작품 정보

황제 ‘카시스 아르비넌스’와 오랜 연인 사이였지만,
비천한 출신으로 인해 그의 곁에 정부로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로엔 세티아’.

“제국을 망친 요부를 당장 죽여라!”

결국 로엔은 그녀를 질투한 황후와 마음이 돌아선 카시스로 인해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되는데…….

***

카시스의 정부로 황궁에 들어가게 되는 날로 회귀한 로엔.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일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하필 황궁에 들어가는 날이라니……. 이렇게 된 거 내가 당한 모든 걸 되갚아 주고 말겠어.’

로엔은 다시 찾아온 기회에 감사하며, 하루아침에 자신을 배신한 카시스, 그리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후 일당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엔은 황궁의 모처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맞닥뜨린다.
우연히 본 선황제의 유언장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던 것.

「로엔 세티아를 다음 대 황후로 삼는다.」

본래 황후가 자신의 자리였음을 알게 된 로엔은 배신감에 떨며 더 큰 분노에 휩싸이고.
예전과는 달라진 로엔의 태도에 카시스는 그녀에게 더욱 집착한다.

다시 돌아온 삶에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로엔.
그녀는 과연 복수에 성공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회귀 #치정 #복수 #걸크러시 #사이다

작가 프로필

푸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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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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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없이 읽었는데 넘넘 재미있어요~~~^^

    qaz***
    2025.05.12
  • 무난...약간 수박 겉핥기st 로 훅훅 지나가는 것 같기도 했고...

    wis***
    2022.11.22
  • 00: 생각보다 잼있었음 ..

    dbw***
    2022.10.28
  • 《 선발대 후기》 초반 카시스 때문에+ 굳이 싫다는 사람 정부로 들인 궁에서 며칠만에 총애가 떨어졌네마네하면서(엥?...뭐가 이렇게 삐르고 극단적으로 시들어버림?) 그걸 믿는 인간들 때문에, 어리둥절하지만 그 다음부턴 나쁘지 않음. 하지만 초반스토리는 정말 이해가 안 됨. 정부로 들인지 한 2 ㅡ3년 되어서 질릴 때 된 줄 알았음 지가 뭔 헨리8세임? 여주가 3주 내내 굶기도 하는데 웃겨서ㅋㅋ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황제는 지 정부가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20일 내내 들여다보지도 않음. 1권 즁반까지만 만 어이없고 2권부터는 괜찮아져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다만 카시스 결말을 왜 ..글케 순정남으로 만든건지 노이해 황제한테 순정남 포지션 준 거 너무 싫어욧@ 얘가 젤 비겁한 새애끼 아닌가 어째서 절절해지고 난리 그럼 이전생 카시스는 뭐가 됨. 70%만 만족스러운 권선징악

    min***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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