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스러운 괴물들 상세페이지

사랑스러운 괴물들

  • 관심 485
라비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532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스러운 괴물들 (외전)
    사랑스러운 괴물들 (외전)
    • 등록일 2024.09.09.
    • 글자수 약 4.1만 자
    • 1,500

  • 사랑스러운 괴물들 2권 (완결)
    사랑스러운 괴물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사랑스러운 괴물들 1권
    사랑스러운 괴물들 1권
    • 등록일 2024.09.09.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다공일수, 미남공, 다정공, 귀염공, 냉혈공, 광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군림수, 굴림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 공:
1. 쌓여 있는 책: 머리와 상체의 절반이 쌓여 있는 책으로 되어 있는 인외. 김희조에게 호감을 표하며 다정하게 대해 준다.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책을 펼쳐서 보여 준다.
2. 사자 머리: 사자의 머리를 달고 있는 인외. 2m는 족히 넘는 키에 황소처럼 두꺼운 하반신을 가지고 있다. 신체의 모든 부위가 김희조의 두 배에 가깝다.
3. 조각상: 미남의 머리에 조각상의 몸을 가진 인외. 김희조에게 굴욕을 당한 뒤 태도가 돌변한다.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괴물이다.
4. 쇠사슬: 똬리를 튼 뱀처럼 굵고 가느다란 쇠사슬로 이루어진 인외. 나름대로 생각이 많다.
* 수: 김희조 (26세) 남자친구와 평범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던 대학생이다.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괴물들이 가득한 기차 안에 갇히게 되었다. 어떻게든 기차 안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점차 정신적으로 무너져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인외들에게 사랑받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가능한 한 많은 괴물들이 구멍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수칙을 꼭 지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스러운 괴물들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강압적 행위, 폭행, 윤간, 장내방뇨 등 높은 수위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괴물들이 가득한 기차 안에서 깨어난 대학생 김희조.
납품되듯이 컨베이어 벨트에 묶여, 수많은 괴물에게 능욕당하게 된다.

「꼭 다시 따먹고 싶습니다ㅇ_ㅇd 사실 저는 손가락이 성기랍니다∼ 5점」
「엎어놓고 개같이 따먹어 버리고 싶었는데 경쟁자 더럽게 많네 씨-이팔 5점」
「구멍이 신선하고 체액이 달지 않아 맛있어요♥♡♥ 매일같이 따먹고 싶어요♥♡♥ 5점」
「원래 애인한테는 받기만 한 건가?? 처음에 엄청 못해서 좀 짜증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ㅎ 내가 정액 준 거 잊지 말기를 5점」
「제 알을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는 게 많이 적적했는데 알들을 기르면서 바쁘게 살 수 있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점」

김희조는 현실을 부정하지만 지옥은 이제 시작이었다.

***

멍하게 생각하던 찰나, 객실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니,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악몽이 생생하게 박제되어 눈앞에 나타났다.
“……이게, 뭐야.”
김희조는 눈앞에서 쉴 새 없이 터지던 플래시와 셔터음을 기억해 냈다. 어렴풋한 기억이 모조리 현실이었노라 말해 주듯 현실이 빼곡하게 늘어섰다.

<수치스러워하는 김희조의 얼굴>
「131.2x92㎝_2024
─기차 안에 갇힌 후로 괴물들에게 셀 수 없이 윤간당한 피사체가 아직도 수치심을 느끼는 진귀한 광경을 담았다. 주변에 있는 괴물들을 보면서 이를 악무는 순간에도 발기를 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사정 직전>
「69.2x80.1㎝_2024
─사정감을 주체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표정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몸을 비트는 와중에 선액이 흥건하다. 구멍이 가장 심하게 좁아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입구의 주름마저 자취를 감추고 양쪽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갔다. 발끝이 경련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는 담지 못하는 부분이 개괴적으로는 안타깝다.」

<뒷구멍이 완전히 열렸을 때 짓는 표정>
「78.4x80.1㎝_2024
─결장까지 완전히 열리게 되면 피사체는 항상 입도 다물지 못하고 침을 질질 흘리며 신음한다.」

작가 프로필

서글픈빻빻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랑스러운 괴물들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알파 (서글픈빻빻이)
  • 우성알파 개발일지 (서글픈빻빻이)
  • 선지피 흐르는 길 (서글픈빻빻이)
  • 제자 아래 흐느끼는 밤 (서글픈빻빻이)
  •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서글픈빻빻이)
  • 신께서 말씀하셨다 (서글픈빻빻이)
  • 가슴을 조심해 (서글픈빻빻이)
  • 헤어질 수 없도록 (서글픈빻빻이)
  • 도망치지 못할 만큼 (서글픈빻빻이)
  • 지나치게 강압적인 (서글픈빻빻이)
  • 송채화는 내일 죽기로 했다 (서글픈빻빻이)
  • 사제님께서는 순결하십니다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연모하기에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내 것이므로 (서글픈빻빻이)
  • 단말마의 신음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구원하소서 (서글픈빻빻이)
  • 사랑을 쏟아주세요 (서글픈빻빻이)
  • 애증잔혹사 (서글픈빻빻이)
  • 믿으소서 (서글픈빻빻이)

리뷰

4.7

구매자 별점
34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인외물 좋아해서 찾아보는 사람인데 이 책 내용은 ㅆㅂ이네요.개자슥들이 더 많이 당해야하는디 그것만 좀 아쉬웠고 소설 자체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yun***
    2025.06.08
  • 처음 1,2권은 정말 하드합니다 왜 당해야 하는지 이유가 2권에 나와서..1권은 정말 참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4마리 괴수 중 다정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녀석과 하는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애정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래도 역시 범죄자들....더 굴러야 하는데 아쉽...

    sod***
    2025.06.07
  • 서글픈빻님 특징인지 몰라도.. 작품이 뽕빨인데 플롯이 잘 짜여있는 느낌이에요 꼴린데 재밋엇다ㅜ 할인기간 놓쳐서 그냥 샀는데 정말 만족!! +) 엔딩 봤는데 정말 취향입니다.. 세계관 덕에 피폐함보단 정신 나간 상황 속 웃긴 상황??에 꼴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마지막 정리가 되면서ㅠㅜ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마지막 선택이 너무 좋았다는.. 외전보러갑니다.

    eno***
    2025.06.06
  • 너무 제밋다... 쌓책 정말 귀엽내요 쌓책이 희조한테 보여주는 책 페이지의 문장들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서 발췌해온 글일까요? 하나씩 읽어봐야겟슴...

    jan***
    2025.06.05
  • 이송이덕에 작가님 알람보고 달려왔어용>.< 쫄깃합니다. 이런 곱게 빻은 소설 매우 바람직~~~ㅋ

    hot***
    2025.06.05
  • 아... 진짜 책 넘 귀엽다

    whd***
    2025.06.05
  • L, 교감 전혀 없어요. 모브괴수 인외+메인괴수4마리 인외들하고 돌아가면서 하는 씬들의 묘사가 주된 내용이에요. 수가 힘들다 어쩐다 하면서 천천히 괴수들한테 길들여지고 정신개변(이라기보다는 그냥 미쳐가는 느낌)묘사들은 있는데, 괴수들이 하도 벽창호처럼 대화가 안 되는 설정이라 소통을 하는 느낌같은게 없어서 아쉬워요. 괴수하고 하는 인외소설이라면 수가 ‘이러면 안 되는데 너무 좋아..’ ‘괴수놈이 껍데기는 징그러워도 입에 발린 말에 잘 대해주기까지 하네.’ 같은 내면 서술들로 천천히 수도 인외가 되어가는 정신묘사, 신체개변 등의 내용을 기대해볼 수 있겠으나… 그게 아니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점이 4인 이유는, 수가 불특정 다수 및 4마리 메인 괴수한테 당하는 주된 내용과 천천히 수가 미치는 정신상태에 대한 실제 이유(자세한 내용은 스포)를 잘 엮어서 소설 곳곳에 잘 배치해서 풀어냈다고 생각해서예요. 해당 내용은 2권 현실 챕터에 나옵니다. 재독할거냐고 물어본다면 노. 잘쓰신 것과는 별개로 소재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kik***
    2025.06.04
  • 난 개인적으로 작가님 외전 더 줘야한다고 지금도 굳건히 생각합니다

    caj***
    2025.05.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wb***
    2025.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su***
    2025.04.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