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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괴물들 상세페이지

사랑스러운 괴물들

  • 관심 625
라비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0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5326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스러운 괴물들 (외전)
    사랑스러운 괴물들 (외전)
    • 등록일 2024.09.09
    • 글자수 약 4.1만 자
    • 1,500

  • 사랑스러운 괴물들 2권 (완결)
    사랑스러운 괴물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사랑스러운 괴물들 1권
    사랑스러운 괴물들 1권
    • 등록일 2024.09.09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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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다공일수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다공일수, 미남공, 다정공, 귀염공, 냉혈공, 광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군림수, 굴림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 공:
1. 쌓여 있는 책: 머리와 상체의 절반이 쌓여 있는 책으로 되어 있는 인외. 김희조에게 호감을 표하며 다정하게 대해 준다.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책을 펼쳐서 보여 준다.
2. 사자 머리: 사자의 머리를 달고 있는 인외. 2m는 족히 넘는 키에 황소처럼 두꺼운 하반신을 가지고 있다. 신체의 모든 부위가 김희조의 두 배에 가깝다.
3. 조각상: 미남의 머리에 조각상의 몸을 가진 인외. 김희조에게 굴욕을 당한 뒤 태도가 돌변한다.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괴물이다.
4. 쇠사슬: 똬리를 튼 뱀처럼 굵고 가느다란 쇠사슬로 이루어진 인외. 나름대로 생각이 많다.
* 수: 김희조 (26세) 남자친구와 평범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던 대학생이다.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괴물들이 가득한 기차 안에 갇히게 되었다. 어떻게든 기차 안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점차 정신적으로 무너져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인외들에게 사랑받는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가능한 한 많은 괴물들이 구멍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수칙을 꼭 지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스러운 괴물들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강압적 행위, 폭행, 윤간, 장내방뇨 등 높은 수위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괴물들이 가득한 기차 안에서 깨어난 대학생 김희조.
납품되듯이 컨베이어 벨트에 묶여, 수많은 괴물에게 능욕당하게 된다.

「꼭 다시 따먹고 싶습니다ㅇ_ㅇd 사실 저는 손가락이 성기랍니다∼ 5점」
「엎어놓고 개같이 따먹어 버리고 싶었는데 경쟁자 더럽게 많네 씨-이팔 5점」
「구멍이 신선하고 체액이 달지 않아 맛있어요♥♡♥ 매일같이 따먹고 싶어요♥♡♥ 5점」
「원래 애인한테는 받기만 한 건가?? 처음에 엄청 못해서 좀 짜증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ㅎ 내가 정액 준 거 잊지 말기를 5점」
「제 알을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는 게 많이 적적했는데 알들을 기르면서 바쁘게 살 수 있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점」

김희조는 현실을 부정하지만 지옥은 이제 시작이었다.

***

멍하게 생각하던 찰나, 객실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니,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악몽이 생생하게 박제되어 눈앞에 나타났다.
“……이게, 뭐야.”
김희조는 눈앞에서 쉴 새 없이 터지던 플래시와 셔터음을 기억해 냈다. 어렴풋한 기억이 모조리 현실이었노라 말해 주듯 현실이 빼곡하게 늘어섰다.

<수치스러워하는 김희조의 얼굴>
「131.2x92㎝_2024
─기차 안에 갇힌 후로 괴물들에게 셀 수 없이 윤간당한 피사체가 아직도 수치심을 느끼는 진귀한 광경을 담았다. 주변에 있는 괴물들을 보면서 이를 악무는 순간에도 발기를 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사정 직전>
「69.2x80.1㎝_2024
─사정감을 주체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표정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몸을 비트는 와중에 선액이 흥건하다. 구멍이 가장 심하게 좁아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입구의 주름마저 자취를 감추고 양쪽 허벅지에는 힘이 잔뜩 들어갔다. 발끝이 경련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는 담지 못하는 부분이 개괴적으로는 안타깝다.」

<뒷구멍이 완전히 열렸을 때 짓는 표정>
「78.4x80.1㎝_2024
─결장까지 완전히 열리게 되면 피사체는 항상 입도 다물지 못하고 침을 질질 흘리며 신음한다.」

작가 프로필

서글픈빻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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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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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 뭐야.. 이상해... 행복하렴...

    skt***
    2025.10.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h***
    2025.10.17
  • 최고의 오브젝트 헤드 모음집 꽤나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힘 당합니다 1권 조금씩 보는 중인데 2권, 외전쪽은 스토리가 주인가보네요.. 뽕빨물은 L없는 거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일단 함 쭉 보고 그 뒤로는 1권만 돌려볼듯

    kiw***
    2025.10.12
  • 재밌게 보다가 .. 이건 꼴린다?라고 표현하면 안될것같아요 점점 심각한 표정으로 읽게됨.. 아직 저는 레벨이 딸리나봅니다ㅠㅠ

    hoo***
    2025.10.12
  • 책 너무 사랑스러움....

    nar***
    2025.10.11
  • 너무 맛있어요.. 인외공 찾아 삼만리중이던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소설이었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냥 뽕빨일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2권부턴 안 쉬고 한번에 읽음 희조가 불쌍하지만 결말이 나름 통쾌해서 너무 맛있게 읽었네요. 외전까지 읽으면 쌓여있는책 귀여움ㅋㅋ 작가님덕에 새로운 취향에 눈 뜬듯 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찍먹해봐야겠어요

    bbl***
    2025.10.10
  • 머리가 책이고 몸이 사슬이고 다공일수 인외물 나중에 읽자..

    rsj***
    2025.10.10
  • 햐…처음 1권은 뽕빨물인줄 알았는데 2권부터 휘몰아치더니 외전까지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결말까지 마음에 쏙 드네요~~~!

    vel***
    2025.10.09
  • 외전을 읽기 위한 빌드업

    181***
    2025.10.08
  • 답없는 피폐인데 이렇게 달콤할 수 있는건가?

    dms***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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