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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정부 상세페이지

황태자의 정부

  • 관심 17
라비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626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태자의 정부 3권 (완결)
    황태자의 정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7.9만 자
    • 2,800

  • 황태자의 정부 2권
    황태자의 정부 2권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8.3만 자
    • 2,800

  • 황태자의 정부 1권
    황태자의 정부 1권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8.2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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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정부

작품 정보

‘나 차인 건가?’

황궁 도서관 사서인 헤쉬는 황태자와 신분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사랑 이하 우정 이상 감정’이라고 확신했다.
황태자가 뜬금없이 결혼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는.

“결혼 날짜가 세 달 뒤로 확정됐다, 헤쉬.”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더욱 큰 태풍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황태자 전하께서 자네를 초야 연습 상대로 지목하셨네.”
“초야 연습 상대요?!”

성에 무지한 황족들이 결혼 전에 치러야 한다는 3일간 초집중 성교육 시간.
초야를 연습할 상대로 자신이 지목되었단다.

믿을 수 없는 명령에 경악한 헤쉬는 황태자를 찾아가지만,
그의 간절한 부탁에 이내 흔들리고 마는데.

“헤쉬, 네가 가짜 정부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작가 프로필

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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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자의 정부 (팀신)

리뷰

3.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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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덕부정공 역시 난 입덕부정공이 너무 좋음 넘 재밌다ㅠㅠ달달외전이 더필요해요 외전더주세요

    rhd***
    2025.04.14
  • 서양풍 키워드를 좋아해서 전권 결제/완독 후 쓰는 후기입니다. 스토리는 무난한데 공이 수를 자아없는 인형 대하듯이 합니다. 존중은커녕 그냥 본인 좋을대로 해석하고 오냐오냐 해요. 강압공, 통제공은 아니고… 그냥 비존중공 정도는 됩니다. 복흑계략공 키워드를 달고 있긴 한데… 뭐 하나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것도 없고, 대답해주는 것도 없습니다. 끝에 가서 “나 너 좋아해” 한 마디 한다고 모든 일이 납득되진 않아요. 희열도 없고, 쾌감도 없고… 하다못해 수를 얻기 위해 혼자서 노력했던 장면이라도 나오든가. 대체 왜 그랬는지도 이해가 안 가고, 결과적으로 공은 아무 의미없는 짓을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는 불만 가득하면서 권찍누 당해서 그냥 공이 하잔대로 다 합니다. 공 때문에 잘 영유하던 자기 일상도 잃고, 주변 환경도 변하고, 괴롭힘도 당하는데… 이만한 괴로움을 감수하기엔 두 사람의 애정이 너무 얕은 상태예요. “이정도 괴로움이면 썸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던 애정 정도는 순식간에 식지 않나?“ 싶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몇달간 도서관에서 밀회하고, 간식 좀 나눠먹었기로서니, 우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린다는 마음 하나로 버티기에는 너무 가혹하네요. 두 사람의 서사를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두 사람이 관계 진전을 위한 노력이나 대화를 전혀 안 하고 그냥 시간이 대충 해결해줍니다. 하다못해 공이 결혼을 고집하다가 후회공이 된다거나, 수가 도망수가 된다거나, 그런 흔한 클리셰조차 없고 둘 다 참 뜨뜻미지근합니다. 감정적으로 끈끈한 느낌도 없어요. 데면데면하게 속 터놓고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이라서 독자들이 두 사람의 사랑을 느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키워드나 설정은 무난할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애정전선에 굉장히 성의가 없어요. 공과 수 둘 다 애먼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작품이라 정말 아쉬웠습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duq***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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