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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

  • 관심 273
블라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6400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난파 3권 (완결)
    난파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1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700

  • 난파 2권
    난파 2권
    • 등록일 2025.07.1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700

  • 난파 1권
    난파 1권
    • 등록일 2025.07.10
    • 글자수 약 11.6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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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

작품 정보

“엮이고 싶을 리가요. 조부의 애인인 데다 사촌 형과도 붙어먹는 여자인데.”

재벌가의 일원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한도건.
조부의 중환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의 앞에
2년 전의 그 여자가 다시 나타난다.

“정재연 씨는, 내가 우습나?”

정재연에 대한 첫인상은 그때도 지금도 다르지 않다.
천박하고 불쾌한 여자.
그를 탐색하고, 재 보고, 끊임없이 시험하는.

“정재연 씨는 자기 인생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사랑해서 하는 일인데 뭐가 부끄러워요.”

엮일 이유도, 엮일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 여자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의심이 들기 전까지는.
그녀의 사적인 순간들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정재연, 당신 대체 이곳에 들어온 목적이 뭐야.”

의심은 호기심이, 호기심은 흥미가 되었다.
그리고 끝내는 갈망이 되었다.

“이만 가세요. 한도건 씨는 내 계획에 없거든요.”

어떤 배는 오랫동안 버려진 섬의 건너편으로 향한다.
어느 예기치 못한 순간에 파도를 만나
기꺼이 난파되기 위해.

일러스트 ⓒ 박캐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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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무리수두셨네.. .

    fay***
    2026.05.27
  • 남주와 여주 관계를 보니 예전 영화 [프리티 우먼]이 생각나네요.

    aer***
    2026.05.19
  •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시네요.감정서술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도 납득할 수밖에 없는 필력이네요.

    nan***
    2026.05.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hj***
    2026.03.03
  • 정말 제 취향에 맞는 로설 만났어요.. 덕분에 제 취향을 더 명확히 알았어요. 자극적인 내용 없이도 둘의 감정선 만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내게 네가 아니어야만 하는 이유는 이렇게나 많고, 너여야만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던 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 낸

    skd***
    2026.01.30
  • 둘이 결혼하고 애기가 태어났는데, 엄마가 할아버지랑도 사귀고, 결혼 약속한 여자 있는 삼촌이랑도 사귀다가 아빠랑 결혼했다는걸 알게되는 그 순간을 잠깐 상상해 봤는데… 나는 너무 감당안될듯. 막장드라마 플롯인데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둘이 없으면 못살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중요한건 로설을 보면서 깔짝깔짝 나오던 바른척,올곧은 일 하는척 포장해놓은 여주의 자가당착 지긋지긋해짐. 뭐 불우했던 과거사 10년 준비한 복수라더니 ,홀딱 그집안 손자한테 엮여서 뭐 이럼.. 개 또라이 조폭물이면 기대치도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이렇게 멀쩡한 척 써놓은 막장글은 나 좀 지침. 주변에 도덕적인척,옳고 그름에 정확한 척 하는 여자 있는데, 남자앞에서는 리트리버가 따로 없음. 자동 도덕 봉인해제됨. 여기 여주도 그렇다… 개막장이 따로 없음. 이걸로 로설에 지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에~반박시 님 말 다 맞음

    rey***
    2026.01.05
  • 맨날 내용은 없이 19금 난무하는 책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로설다운 로설 본 거 같아서 좋았어요

    kou***
    2026.01.03
  • 찬사가 가득한 리뷰를 보고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그 많은 찬사들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너무너무 잘 쓰인 글이었어요. 남들의 비난 한 가운데 있는 여주의 사연과 함께 가진 것은 많아도 외로운 남자의 사정, 상황과 사연속에 엮이고 꼬인 둘의 상황까지, 너무 애절하기도, 애틋하기도, 안타깝기도 해서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mag***
    2025.12.31
  • 잔잔히 흘러가기도 때로 파도가 치기도. 밤을새며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굼해지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hi***
    2025.12.27
  • 서사희님 소설은 저에게 극과극인데요. 몇작품들은 너무 안맞고 하지만 사나억은 또 너무 좋고 난파는 할아버지에 사촌에 관계성이 막장이지만 글은 막장스럽지않아요. 개인적으로 너무재밌게 잘 읽았습니다. 서사희님 다음 소설도 기달리겠습니다 ^^. 건필하세요

    dal***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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