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상세페이지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 관심 8
블라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7178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3권 (완결)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2권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2권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1권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1권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작품 정보

“우리, 보름 후에 결혼식을 올리도록 하죠.”

원작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존재감 없는 엑스트라로 산 지 어언 8년 차인 ‘라체시스 데아테’.

원작의 마지막 장면인 여주와 남주의 결혼식 다음 날,
여주를 짝사랑한다는 서브 남주 ‘카데닉 마뤼티아’에게 의문의 구혼을 받게 된다.
심지어 그날 이후 카데닉의 술수로 매일같이 그와의 억지스러운 만남이 이어지는데…….

‘여주가 남주와 결혼하게 되니 카데닉이 미쳐 버린 걸까?’

이제 원작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 계획인 라체시스는
카데닉의 통보에 가까운 무례한 청혼을 곧장 거절한다.

“내가 우리의 결혼으로 바라는 건 당신의 하루 일부, 그것뿐입니다. 바란다면 정부를 두어도 돼요, 라체시스 데아테 양.”
“지금 바로 청혼에 대한 답을 드릴게요.”
“성급하게 대답할 필요 없습니다. 추후 번복하게 될 테니까요.”
“제 마음은 달라질 일 없이 확고한걸요.”
“다음에 듣겠습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카데닉은 지고지순한 서브 남주에서 돌연 집착남으로 돌변하는데.

“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결심한 건, 내게 어디까지 허락한다는 뜻입니까? 이런 건 괜찮습니까?”

그는 미끈한 신사의 탈을 벗어 던지고 라체시스의 밤을 구속하려 들기에 이른다.

“체시, 오직 내게만 당신을 허락해 주었으면 합니다.”

작가 프로필

유희지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기 계약 결혼 (유희지)
  • 버그일 줄 몰랐어 (유희지)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 망한 사랑이 나를 향하면 (유희지)
  • 별개의 연인 (유희지)
  • 모순 욕망 (유희지)
  • 가장 불완전한 성기사 (유희지)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 은밀한 꿈을 안고서 (유희지)
  • 성스러운 치유 (유희지)
  • 내가 키운 늑대 공작님 (유희지)

리뷰

3.1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권다읽는동안 뭔소린지 모르겟고 남여주로맨스도 1도없음 진짜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재미가없음

    tak***
    2025.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a***
    2025.10.18
  • 1권 후반이긴 한데.. 음... 망한사랑이 여주 아버지의 사랑인가 싶고 2권을 가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절대적이라서, 놓을 수 없어서 사랑하게 되는 건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요. '좋아하니까 절대 안 놔줄거야' 쪽이 취향이라 저한텐 좀 빗나간 느낌?

    oca***
    2025.10.17
  • 재미가 없어요 순수재미가없음

    lin***
    2025.10.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짝사랑 여주가 기억을 잃으면 (봄아리)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윈드버그 (이유월)
  • 개정판 | 약탈혼 (사하)
  • 야만족의 신부 (곽두팔)
  • 악인 남편 (사하)
  • 카이가 집을 안 가 (죄송한취향)
  • 부고 (진서)
  • 구원의 대가가 감금이라고는 안 하셨잖아요 (율비)
  • 샤덴프로이데 (은비령)
  • 미친 짐승은 함부로 길들이지 말 것 (휘아)
  • 네가 언제 죽을지 알고 있어 (유자치즈케익)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 <남편이 첫사랑과 계약 결혼했다> 세트 (하안)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다 필요 없고 집에 돌려보내 줘 (겨울너무춥다)
  • 어차피 깨어질 약속이라면 (19세 완전판) (채먹회)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