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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브남 제 찌통벨… ㅜㅜ 심지어 이 마이웨이 도른사랑이라니. 비록 서브남이지만 이 사랑이 성공했다면 피폐물 도른 남주각이었어요. 작가님 차기작 기대합니다!
1권도 다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글 읽는데 글을 읽는게 아니라 영화를 보는 듯한 서술과 묘사가 너무 좋네여ㅜㅜ 간만에 회빙환 없는 작품 너무 귀하고ㅠㅠ다 소장한 나 칭찬해ㅜㅠ💕💕💕
뭔가 방대한 이야기 속 사랑…을 쓰고싶으셨나 다른분들 평처럼 주인공 둘의 서사가 너무 부족하고 매력적이진 않았네요. 오히려 부모세대 이야기나 인물들이 지나치게 많아서 흥미가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 여주가 하는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분량도 없고… 재벌녀 키워드 치고 능력치도 너무 떨어집니다.
2권까지 좋았고 서사는 왕자쪽이 더 나을뻔 여주가 딱히 하는일도 없음 대체 부자설정은 왜 넣은거임?
주식이 와르르를../외전이업내요,,,,
2회독하고 리뷰해봅니다. 그냥 소설을 읽은 것 같지 않아요. 작가님의 표현대로 '무채색의 세상을 수채화로 물들인'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술술 읽히는 문체에 장면장면이 아름다웠어요... 영화 보는것 같다는 리뷰가 많던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루퍼트와 에드워드는 분명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쁘냐가 아니라 엘로이즈를 두고 선을 택하기도 악을 택하기도 했다는 점이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에드워드가 서서히 도라방스가 되는 게 너무 소름끼쳤어요. 어릴때부터 토끼사냥 어쩌고 하길래 설마설마했거든요. 2회독때 보니 문장 하나하나에 복선이 다 있었네요. 주연 조연 할거 없이 모든 복선을 중간중간 하나씩 줍줍하면서 4권에서는 청소기마냥 깨끗하게 회수합니다.. 그냥 얘들이 하는 말 하는 행동이 다 결말이랑 유기적으로 연결돼요. 다시 읽을때 그런걸 발견랄때 짜릿했네요. 저는 엘로이즈의 관점으로 두 남자를 이렇게 봤어요. 첫눈에 반한 사랑과 감정을 점진적으로 키워온 사랑. 으로요. 아마 작가님은 전자에 마음이 더 기우시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 저는 엘로이즈와 루퍼트가 개선행진 중에 눈맞춤하는 장면을 제일 좋아해요. 엘로이즈가 어디 있든 부지런히 찾아오던 장면장면.. 특히 소개글에 대사가 나오는 손님맞이씬도 좋았어요. 알렉산더의 시점이라 웃기기도 했고요. 능글대형견순정남 루퍼트의 순애가 알렉산더의 시선에선 공포영화라는게 너무 웃겼어요.ㅠㅠ 에드워드와는 어릴때 예쁜 장면이 많은데 아... 마지막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또 찌통이...ㅠㅠㅠ 아무튼 주인공들의 서툰 첫사랑과 점점 깊어지는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돼요. 권선징악 키워드가 있는만큼 모든 인물들이 각자 자리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행동합니다. 모든 인물들이 살아 움직여요. 각자 능력껏 고군분투하는게 굉장히 현실적이고요.. 그걸 대사와 문장 몇개로 은근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읽어야지... 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내용이 알아서 머리에 입력된다고 해야하나요. 4권이 짧다고 느낄 정도로 밀도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침 5시까지 잠도못자고 출근했네요...ㅎㅎ 그와중에도 새로운 벨더스.. 루퍼트가 돌아온 브램프턴에서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러요. 루퍼트가 동대륙에서 겪었던 이야기들도 궁금하고.. 지금이 딱 루퍼트가 돌아온 봄이네요. 이 이야기를 계절에 맞게 읽게 되어 행운이었어요. 전 이제 바다만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는 여자가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 요즘 저는 현생에 지칠때 에드워드의 독백을 떠올립니다. "바다를 향하여. 수평선 너머로 끝없이 흐르는 물 위로, 숨 쉬듯 밀려드는 파도에 오르기 위하여." 자유를 갈망하던 어린 왕자를 생각하면 슬프면서도 벅차오르거든요.. 전연령은 잘안봐서 고민하다가 리뷰보고 질렀는데 퇴근하다가 갑자기 운 여자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취향을 발견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제 무채색의 출퇴근길이 수채화가 되었어요. 관작이랑 신작알림도 해놨으니 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찾아와주세요.
3권까지 읽었는데 뒤가 궁금하지 않아요... 에드워드는 갑자기 공능제 되고, 남주와 여주 감정선과 서사 쌓이는 과정도 아쉬움이 있어요. 사건전개를 위한 캐릭터들의 행동에서 억지스러운 면이 보이는데 그 때마다 캐릭터가 납작하게 느껴져서 매력이 떨어집니다. 각 등장인물들과 설정 등이 마음에 들어서 3권까진 그래도 읽어봤는데 재밌게 읽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는 보여서 여기서 읽덮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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