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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블론드 데드 상세페이지

영 블론드 데드

(뒤랑시리즈 2)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63%↓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13.06.2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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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3.5만 자
  • 1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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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소녀들 (다니엘 홀베, 서지희)
영 블론드 데드

작품 정보

550만 부가 판매된 전설적인 시리즈의 시작!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 최고의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스타덤에 올린 그의 데뷔작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으며, 넬레 노이하우스([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의 스승으로도 불리는 독일의 국민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 그의 대표작 [영 블론드 데드(Young Blond Dead)]가 국내에 출간된다. 독일 출간 당시 반년 만에 36만 부가 판매되는 빅히트를 기록하며, 트럭운전사 등을 전전하던 무명의 프란츠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데뷔작이다. 또한 발표된 13편 모두 독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총 55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편이기도 하다.

실제 프로파일에 기초, 실감나는 수사과정과 심리묘사로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소설
-줄거리

프랑크푸르트에서 금발의 십 대 소녀들이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범인은 시신을 잔인한 방법으로 훼손한 후 금발을 양 갈래로 땋아 붉은 리본으로 매듭짓고, 양팔을 가슴 위에 기도하듯 교차시켜 놓고 유령처럼 사라졌다. 이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형사 율리아 뒤랑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살인사건 수사반으로 배치되고, 베르거 반장은 이 실적 좋은 여형사의 등장에 기대를 품는다. 한편, 살인 사건을 수사해 내가던 율리아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일 상류사회의 어두운 진실에 다가서는데.......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Andreas Franz
국적
독일
출생
1954년 1월 12일
사망
2011년 3월 13일
데뷔
1996년 장편소설 'young,blond,dead'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신데렐라 카니발 (안드레아스 프란츠, 다니엘 홀베)

리뷰

4.1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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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사들과 함께 범인 추리를 하길 기대한다면 이 소설은 포기하시길. 현실 반영을 잘한(?) 덕분에, 소설 내내 삽질 수사만 하다가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얼떨결에 전말이 밝혀짐. 율리아 뒤랑의 직감 때문에 사건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로 발령 된거라는데... 소설 내내 어디에 그 직감이 쓰인건지 알 수도 없음. 아참. 소설 내내 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율리아 뒤랑의 퇴근 후 맥주 / 담배 / 팬티만 기억에 남음.

    plu***
    2015.05.27
  • 아직 작가의 다른 책을 읽지 않아서 조금 섣부른 평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이책은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흥미진진했지만, 중반이후부터 전혀 짜임새 없고, 긴장감 없는 진행에, 소설의 진행과 아무런 상관없는 대화, 19금적인 장면등... 저자 소개에서 이 책이 초유의 히트를 기록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zk***
    2014.03.06
  • 신데렐라 카니발을 언저 읽고 팬이 됐네요..시리즈 계속 읽으려구요...재밌습니다..주인공도 충분히 매력적이구요

    cmk***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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